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제가 도움을 구하는 여러 성도님들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교회 홈페이지에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옳바른 일이 아니지만 너무 어렵다 보니
여러 성도분들께 도움의 글을 올립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이 모든 것을 너희 에게 더하시리라 (마: 6 : 33)"
† 작은도움으로 저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간절히 바랍니다.
용기내어 부탁드리겠습니다. 뻔뻔하다고 생각하지만 도와주십시요.
절박합니다. 염치없게 도와달라는 말부터해서 죄송할뿐입니다.
은혜잊지않겠습니다.도와주십시요.
누구에게 기댈곳없이 지금까지 주님을만을 바라보며 살아왔습니다.
가족없는 서러움은 말로 표현하지 못하겠죠.
공사현장에서 우마발판에 떨어져서 발목을 크게 다쳐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치료는 받지 못하고 있지만 주님의 고통만큼 하겠습니까. 아픈건 참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고픔에 괴롭습니다.
작은쪽방에 방값이 내지못해.주인에게 쫒겨나 지금 공원 여기저기서 보내고 있습니다. ...
춥고 너무 배가고픕니다.하루빨리 일을해서 쪽방을 새로 얻어야되는데 큰일입니다.
염치없게 도와달라는 말부터 할수없기에 제 자신이 너무도 원망스럽습니다.
도와주십시요. 은혜잊지않겠습니다. 기도많이 드리겠습니다.
주님.용기를 주십시요. 절박한 상황속에서 시험에 빠지지 않게 지켜주소서.
도움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은혜잊지않고 주님께 기도많이 드리겠습니다.
† 오병이어의 기적에서 장정만 오천명이 먹고도
남은 부스러기를 모으니 12광주리가 되었다고 했습니다.
† 사랑나눔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에수님의 사랑을 나누어주세요~~ ♥
† 불우이웃돕기-희망나눔사연 바로가기
♣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사랑의후원계좌번호우체국 600254-02-222803 이종용
연락처 H.P: 010-5006-1036 EMAIL: juan0179@nate.com
서울에 여러 군데 도움을 구했으나 도움을 받은 곳이 거의 없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살아서 제 딸을 키워야 하니 어쩔 수가 없습니다.
부디 저 말고 제 딸과 저를 굽어 살펴 주십시오.
좀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저는 지금 지적장애증이 있는 딸을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 또한 여러가지 병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저 혼자라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지 않고도 어떻게 살아가겠는데.
하나님께서 치료의 은혜를 베푸시고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오직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주님을 의지하여 치료해 주시도록기도합니다
그리고 저는 성도님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는 것으로 보답을 드리겠습니다.
.저의 글을 끝가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의 손길을 주실분은? 우체국 600254-02-222803 이종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