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이미지 개선을 위한 공모사업에 지원해 주신 참가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이미지를 잘 알릴 수 있는 문안과 이미지를 공모하여 대중들에게 사회복지사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구축과 이를 통해 사회복지사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한달여 간의 접수기간을 통해 접수된 작품은 문안영역 40명이 59건, 이미지영역 3명이 4건이었습니다.
기존 계획시에 대상 1작품, 우수상 2작품을 수여하려고 했지만, 심사과정에서 우수상 2작품과 장려상 5작품을 선정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선정된 작품은 7작품 모두 문안 영역에서 선정되었습니다.
최종 선정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상 |
이름 |
문 안 |
우수상 2명 |
지경주 |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회, 사회와 사회를 연결하는 다리가 되겠습니다. |
조상욱 |
당신과 이웃의 자그마한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 |
장려상 5명 |
이윤정 |
모든 이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행동하는 전문가, 사회복지사입니다. |
주지현 |
BEST!! 사회복지사 | |
백승구 |
돌아보면 가까운 곳에 사회복지사가 있습니다. | |
송은경 |
따뜻한 세상,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사람 “사회복지사” | |
윤지연 |
당신이 힘들 때 따뜻한 가슴을 연결해 주는 이 바로 '사회복지사'입니다. |
* 선정된 문구들은 서울협회 홍보자료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2009년 8월 31일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홍보위원회
수상을 축하합니다.
"사람이 중심되는 사회, 사회복지사의 해바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