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건강가정육성기본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통해 가정복지에 관한 국민의 권리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등의 책임을 명백히 하고 건전한 가정생활의 유지, 발전을 강화하기 위한 "건강가정육성 기본법"(안)을 보면 주요내용에 가정복지사를 채용하는 제도를 도입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 사회복지사들이 가정복지업무까지 전문가로서 담당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새로이 국가시험을 통한 가정복지사 제도를 도입한다는 것은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무시하고 사회복지계를 분할시키려는 계획이 아닌가 의심이 드는 법안이기에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 등 14개 단체가 사회복지 정체성 훼손 저지를 위한 사회복지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서는『가정복지사 계획철회 및 보육업부 여성부 이관 반대를 위한 1만명 서명운동』실시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계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적극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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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서는『가정복지사 계획철회 및 보육업부 여성부 이관 반대를 위한 1만명 서명운동』실시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계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적극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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