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회원광장
회원광장은 서울협회 회원을 위한 공간입니다. 회원이 아닐 경우 정확한 답변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정책제안, 회원의견 및 서울시 처우개선 계획에 대한 질의를 공유해 드리는 공간으로, 시설 운영, 보조금 집행 등에 대해서는 해당 직능단체 또는 자치구에 문의 바랍니다. 노무관련 사항은 노동상담게시판(http://sasw.or.kr/zbxe/counsel)에 업로드 바랍니다. 서울협회는 모모존(모두가 모두의 존엄을 존중하는 공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로를 존중하는 표현과 의견으로 작성 바랍니다.
조회 수 769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먼저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벌어졌던 일련의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하여 저의 심정을 적기에 앞서 그동안 언론 및 회원에게 밝혔던 배인재 회장과 관련한 글들을 일부 발췌해서 올립니다.

..........................................

 

 

전북일보 2021.2.7.일자 - “진안지역 장애인시설 대표 A씨 갑질 의혹” 보도에 배인재 관장은 윤리적 도덕적으로는 책임을 느끼고 있다”...투서 자체에 대해서는 불쾌감을 표하면서 등뒤에서 칼을 꽂는 행위라며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북일보 2021.3.1.일자 - ...이와 관련배 전 관장은 해임 조치되기 직전인 지난달 22일 지역의 한 주간 신문에 자신의 실명으로 사과문을 싣고 고개를 숙였다. ‘진안군민들께 드리는 사과문이라는 제목으로 게재한 글에서 배 전 관장은 부족한 저의 처신으로 인해 아파하시고 고통 한가운데 계시는 전,현직 직원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언급했다.

 

 

 

전북일보 2021. 3. 7.일자 - ...‘진안군민들께 드리는 사과문이라는 제목으로 지역 한 주간지에 게재한 사과문에서 배 전 관장은 사죄드린다”, “반성한다”, “송구하다” 등의 서술어를 써 가며 심경을 밝혔다....이어 그는 “2700명가량의 장애인 당사자분들께 심각한 폐를 끼쳐서 송구하다며 앞으로 마음의 빚과 부끄러움을 갚아나가는 삶을 살겠다고 공개 다짐했다...이어 그런 귀한 동료들에게 상처를 안겨 줘 내 자신이 통탄스럽다며 마음의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 용서를 구한다고 했다.

 

 

 

진안신문 2021. 2. 22일자 - “진안군민들께 드리는 사과문”...이번 사태로 복지관 직원들은 어떠한 책임을 지실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모든 것이 저의 불찰이고저의 최종 책임입니다주변에서 쏟아지는 실랄한 비난 또한 저의 몫입니다가차 없이 저를 나무라주시기 바랍니다....많은 군민들의 말씀처럼 제가 지금부터 뼈를 깎는 자세로 변화하고몸과 마음이 새롭게 거듭나도록 지나온 시간을 자숙하면서 성찰하겠습니다저의 불찰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으신 분들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전북사회복지사협회 대의원 단톡방 2021. 2. 6일자 전북사회복지사협회 회원님들께”...죄송합니다부끄럽습니다회원 여러분들께 송구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부족한 저의 처신들로 인해서 아파해하시고고통가운데 계시는 진안장복 전현직 직원분들께 거듭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저와 갈등들로 매듭지어진 관계들에 용서를 구하고 회복하도록 하겠습니다.

..........................................

 

 

 

회원 여러분들은 위의 글들을 읽으며 배인재 회장의 어떤 진심을 읽었고 보았습니까?

 

 

 

저는 오늘 놀랍고 경악할 만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바로 배인재 회장이 익명의 제보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해서 수사 중에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앞에서는 사죄한다는 말로 복지관 직원들에게 허리를 숙이고 심지어 퇴사 직원 직장까지 찾아가 무릎까지 꿇어 용서를 빌었다는데그의 허리와 무릎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배인재 회장이 언론에 말했던 것처럼 등에서 칼을 꽂는악한 행동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그래도 그동안 인간의 양심에 조금의 기대를 걸고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며 살아가기를 바랬는데앞과 뒤가 다른 모습을 보면서 회원 여러분들께 저의 심정의 글을 올립니다.

 

 

 

진안장복 직원들은 조용할까라고 많이들 말씀들을 하시던데저희 동료들이 그동안 많이 아팠습니다애써 침묵하며 사회복지사 동료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 바람직한 결론을 만들어 주시기를 기다리고 있었을 뿐이었습니다그렇게 그동안 협회의 회원들께서 많은 말씀을 하시는 것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는데저마다 입장을 표명하는 글과 행동들을 읽으며 우리가 아니제가 사회복지사라는 것에 많은 부끄러움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떤 분은 배인재 회장의 적대세력이 배후에 조종 하는 무엇’, ‘과대포장’ 등등의 글로 일명 소문에 불과한 정도로 치부해 버리고심지어 개인 명의로 배달된 투서의 편지를 무단 폐기하고 오히려 배인재 회장이 명예훼손이 아닌가라는 인권감수성 제로의 말을 하고, ‘익명에 숨지 말고 당당하게 모습을 드러내어 사실을 밝히라는 잔인한 글과 말행동으로 동료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기셨습니다.

 

 

 

어제 저희 복지관으로 전북지역에 있는 K복지관에서 오랜 시간 동료 사회복지사들이 관장으로부터 고통 받았던 내용들을 시간대별로 정리한 17쪽짜리 고발장이 도착했습니다고발장을 읽어가며 이렇게 사회복지현장이 곪아갈 때 까지 저와 우리는 무엇을 하였을까이제 진안장복만의 문제해결이 아닌 사회복지사가 서있는 모든 곳에서 끝내야할 때가 되었음을그것이 모두의 간절함임을 글을 읽는 내내 듣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통의 당사자들의 심정을 알아채지 못하고 남의 일처럼 쉽게 막말을 뱉어내었던 그분들께 묻겠습니다여러분은 배인재 회장과 몇 년몇 달몇 주며칠몇 시간을 함께 해보았습니까진안장복 직원들은 매일을 그의 목소리를 듣고눈빛을 살피고표정을 읽으며행동 하나하나에 불안해하며 길게는 10년에서 1수개월 동안을 그렇게 매일같이 함께 했습니다이것이면 고발장의 내용이 입증되기에는 충분할 것 같은데 어떻게 익명에 숨지 말라고 하실 수 있습니까이는 진안장복 전·현직 직원들을 2, 3차 가해하는 참으로 잔인함 그 자체가 아닐까요아니실제 많은 분들이 그렇게 잔인한 가해에 동참을 하셨습니다.

 

 

 

저는 그동안 사무국장으로 복지관의 동료 직원들을 적극적으로 옹호하고 보호하지 못했음의 부끄럽고 염치없음으로 인해 동료들의 얼굴보기가 무척 민망한 마음을 가지고 저 또한 반성하며 자숙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제보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는 말을 듣고 피해 직원들의 짓밟힌 명예는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까에 가슴이 먹먹해져 이제 제가 익명의 그 사람이 되어 마무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배인재 회장과 오랜 시간을 함께 했기에 인간으로 가질 수 있는 조금의 양심 있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 기대가 그의 말처럼 등에 칼을 맞는’ 것이 되어버렸습니다익명의 한 사람으로 다수의 실명의 사람이 조금은 나은 환경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면 되었다 생각했는데그래서 익명의 사람을 알아야 할 필요도알아보고자 어떤 노력도 해서는 안된다고바로 익명의 사람이 이고 우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그런데 배인재 회장은 사죄라는 가식 뒤에서 제보자와 동료였던 직원들을 명예훼손이라는 죄명으로 언론플레이를 하고 뒷조사와 고소를 하고 다니는 행동을 하고 있었다니이것으로 거짓 사죄로 위장했던 거짓 진심이 확인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동료들을 지켜내지 못했던 지난 시간을 반성하며 이제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해 갈 것입니다법적 다툼을 시작한다면 저 또한 그 싸움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명예훼손을 넘어 형사적 책임을 묻는 일까지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끝으로사건이 발생하고 진안군수탁법인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근로감독관이 관련 사항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 모든 내용이 사실로 확인되었음에도 부끄러움을 모르는 배인재 회장의 진심을 다시 한 번 언론 보도 내용을 복기해 봄으로써 회원 여러분께 립 서비스로 그쳐버린 그의 진짜 모습을 확인시켜드리며 저의 입장의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전북일보 2021.2.7.일자 보도배인재 관장은 윤리적 도덕적으로는 책임을 느끼고 있다”...투서 자체에 대해서는 불쾌감을 표하면서 등뒤에서 칼을 꽂는 행위라며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 3. 11

  • ?
    lee7*** 2021.03.13 00:12
    사회복지사 동료의 인권을... 짓밟은 전북회장 사퇴해라...
  • ?
    admin 2021.03.15 09:12

    곽경인 사무처장입니다.
    중앙협회 인권위원회에서 사실 확인하였고, 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후 상황도 확인하고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글은 전라북도 사회복지사협회 특별위원회 공지글입니다.

    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 운영위원회에서는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 고발장’ 관련하여

    향후 적절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회원들과의 소통을 위한 과정과 절차를 진행하고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이에 2021년 3월 10() 1차 특별위원회가 소집되었고,

    특별위원회는 고발장과 관련하여 조사논의된 결과물을 회원님들께

    안내해드리고자 합니다.

     

     

    1) 2021.02.02. / 진안장애인종합복지관장에 대한 고발장(투서접수

        (도내 장애인복지관 및 전국 사회복지사협회 등)

     

    2) 2021.02.04.~05. / 진안군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 사실확인 면담 조사

     

    3) 2021.02.07. / 전북일보진안지역 장애인시설 대표 A씨 갑질 의혹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101927

     

    4) 2021.02.05. / 한국사회복지사협회 1차 사회복지인권위원회 개최

     

    5) 2021.02.08. / 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 긴급 운영위원 모임

     

    6) 2021.02.09. / 진안군 사회복지과-5650(2021.2.9)수탁법인의 최종 결정 내용 및 징계

                            결과 회신 요구

     

    7) 2021.02.09. / 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 제1차 임시운영위원회 개최

                            (안건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 고발장에 대한 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

                                      운영위원회 입장문 안특별위원회 구성 안)

     

    8) 2021.02.10. / 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 운영위원회,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 고발장관련 입장문 발표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http://jb.welfare.net/site/ViewIntroNotice.action

     

                           전북투데이민낯 드러난 장애인복지관 관장의 갑질 '폭로

                           http://www.jt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6196

     

    9) 2021.02.15.~17. / 사단법인 나누는사람들(수탁법인),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진상조사

     

    10) 2021.02.18. / 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 1차 운영위원회정기대의원 총회 개최

         (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으로부터 관련 입장 청취 및 공식 입장문 익일 게시 하겠다는 답변 받음)

     

    11) 2021.02.19. / 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 회원님들께 드리는 입장문

                                (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http://jb.welfare.net/site/ViewIntroNotice.action

     

    12) 2021.02.22. / 한국사회복지사협회 2차 사회복지인권위원회 개최

     

    13) 2020.02.22. / 진안신문진안군장애인복지관장 '대기발령'(1및 진안군민들께 드리는 사과문(2):

     

    14) 2021.02.23. / 사단법인 나누는사람들조사 결과 및 인사조치 보고

                         - 징계 및 인사조치 해임 및 권고사직(2021.2.28)

                         - 운영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위탁 반납.

     

    15) 2020.02.24. / 전주KBS, 진안 모 장애인복지관장 갑질 논란내용은?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125762

     

    16) 2021.02.25. /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인권위원회 회의록 공유 업무연락 요청

     

    17) 2021.02.26. / 2차 임시운영위원회 개최(안건:특별위원회 구성 안)

     

    18) 2021.02.26. /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 고발장 관련 조사결과 및 경과보고

                              http://jb.welfare.net/site/ViewIntroNotice.action

     

    19) 2021.02.26. /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고발장 관련 조사 결과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대의원,회원)모집 공고

                             http://jb.welfare.net/site/ViewIntroNotice.action

     

    20) 2021.03.01. / 전북일보, ‘갑질 행위’ 논란 진안군장애인복지관 관장 해임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2103190

     

    21) 2021.03.04. / 특별위원회 접수 마감 및 공개 추첨을 통해 위원 선정

                              (운영위원3,대의원3,회원3/9)

     

    22) 2021.03.05. / 한국사회복지사협회 3차 사회복지인권위원회 개최

     

    23) 2021.03.10. / 한국사회복지사협회 3차 사회복지인권위원회의 권고 내용 공유

    피고발인은 정관(9조 회원의 의무)을 위반하였으므로회원의 윤리적 문제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담당

        하는 상임위원회(윤리위원회)에 부의할 것.

    피고발인은 협회 수석부회장이므로협회는 회원에 대한 사과와 향후 대책 등을 포함하는 입장문을 발표할

         것.

    인권침해 등 윤리적 문제가 있는 회원은협회가 운영하는 교육 등에서 강의를 금지하고임원의 결격사유

         에도 반영할 것.

    협회는 위원회의 권고에 대하여 엄중하게 받아들이고관련하여 조치할 것입니다.

     

    24) 2021.03.10. /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고발장 관련 조사 결과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 1차 회의

    고발장과 관련한 조사논의된 결과물에 대해 협회 회원님들께 안내

    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에게 특별위원회 명의의 업무중단 요구

     

    25) 2021.03.17. /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고발장 관련 조사 결과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 2차 회의 예정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장)

    고발장 관련 조사 결과에 대한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

     

    본 글의 일부 내용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수탁법인인 사단법인 나누는사람들에 확인한 결과에 따라 작성 되었으며평화주민사랑방 홈페이지 관련 자료(http://pps.icomn.net/465635) 또한 참고 하였음을 밝힙니다.

  • ?
    admin 2021.03.17 11:06
    협회 수석부회장 관련 회원 진정에 대한 사과문

    한국사회복지사협회(이하 협회)는 우리 협회 수석부회장에 대한 진정과 관련하여 직장내 괴롭힘 등 인권 침해 사실을 확인한 바, 회원 여러분에게 사과드립니다.

    협회는 익명의 회원으로부터 진정서를 접수한 즉시, 해당 문건을 사회복지인권위원회(이하 위원회)에 이첩하였고, 위원회는 진상 파악과 대응 체계 마련을 위해 2월 5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세 차례 사실확인과 조치사항을 논의하였습니다. 그 결과, 기초자치단체와 해당 기관 수탁법인의 진상조사를 바탕으로 한 징계 및 인사조치 결과를 파악(수탁법인이 군청에 제출한 ‘진상조사결과 및 인사조치 보고(2021.2.23.)’ 요지: “직원에 대한 직장내 괴롭힘이 사실임을 확인하고, 시설장에 대하여 징계(해임) 및 인사조치(권고사직) 하며, 군청에 위탁을 반납함”)하고, 진정 내용이 사실임을 확인하였으며, 협회가 조치해야 할 사항을 권고하였습니다.

    이에 협회는 수석부회장에 대하여 사임을 권고하였고, 정관(제9조 회원의 의무) 위반 사항에 대하여서는 회원의 윤리?징계에 관한 사항을 담당하는 윤리위원회에 회부할 예정입니다.

    또한, 협회가 운영하는 교육 등에서 강의를 즉각 금지하고, 임원의 결격사유 등 관련 규정을 신속하게 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관련 문제에 보다 더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체계를 마련하고, 활동 인력(위원)과 예산을 확충하겠습니다.

    아울러 해당 시?도 협회를 비롯한 지역 회원은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하여 주시기 바라며, 모든 사회복지인들이 사회복지사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민주적인 조직 운영을 지향하는 사회복지실천 현장이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1년 3월 16일

    한국사회복지사협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아이디 조회 수 날짜
[공지 1] 회원공유 [2024년 1분기 카드뉴스] 분야별 경력인정_근로지원인 file admin 136 2024.04.16
[공지 2] 회원공유 [2024년 1분기 카드뉴스] 회원광장 자주하는 질문 file admin 139 2024.04.16
[공지 3] 회원공유 보건복지부 2024년 사회복지시설 관리안내 file admin 5697 2024.01.11
[공지 4] 회원공유 2024년 서울시 처우개선 및 운영계획 (인건비 기준 등) file admin 29336 2024.01.12
[공지 5] 회원공유 [설문] 2025년도 처우개선 요구안 의견수렴 file sasw2962 2959 2024.04.08
[공지 6] 회원공유 2024 현장공유 카드뉴스_선거규정 개정 안내 file admin 94 2024.04.11
[공지 7] 회원공유 2024 현장공유 카드뉴스_경력증명 및 전력조회 file admin 440 2024.03.18
[공지 8] 회원공유 2024 현장공유 카드뉴스_승급의 제한 file admin 624 2024.03.12
5592 질의(대체인력) 계약직 맞춤형복지포인트 지급(권고) 및 급여지급 문의드립니다. 1 whgu*** 131 2024.02.27
5591 질의(복지포인트) 출산휴가 복지포인트 지급문의드립니다. 1 whgu*** 81 2024.02.27
5590 질의(유급병가) 병가와 연차 합쳐서 30일을 초과할 경우 주말 산입여부 문의 1 moy*** 136 2024.02.27
5589 질의(복지포인트) 복지포인트 지급 문의 1 ihp1*** 124 2024.02.27
5588 질의(복지포인트) 출산휴가&육아휴직 복지포인트 지급관련 문의입니다. 1 whgu*** 107 2024.02.26
5587 질의(경력인정) 경력인정 문의 1 kim10*** 72 2024.02.26
5586 질의(기타) 육아휴직 중 교육이수 1 tonybab*** 111 2024.02.26
5585 질의(자녀돌봄휴가) 자녀돌봄휴가 사용 관련 문의드립니다. 1 duswn*** 126 2024.02.26
5584 질의(경력인정) 호봉계산 문의 1 pat*** 121 2024.02.26
5583 질의(복지포인트) 복지 포인트 사용 문의 1 freesel*** 156 2024.02.24
5582 질의(경력인정) 경력산정 문의 드립니다. 2 jadoo*** 108 2024.02.23
5581 질의(유급병가) 유급병가 1 visionch*** 144 2024.02.23
5580 질의(경력인정) 경력문의 3 sulhe*** 113 2024.02.23
5579 질의(경력인정) 징계 말소 후 호봉획정 문의 1 yakul*** 180 2024.02.22
5578 질의(기타) 사회복지시설 다과비 집행기준 궁금합니다. 1 dpdls*** 324 2024.02.22
5577 질의(인건비기준) 계약직 조정수당 지급여부 1 win*** 104 2024.02.22
5576 질의(경력인정) 경력인정 관련 질의 드립니다. 1 bboro*** 107 2024.02.22
5575 질의(유급병가) 유급병가 관련 질의 1 file multiplier8*** 107 2024.02.22
5574 질의(경력인정) 경력인정 문의 1 eroric*** 87 2024.02.22
5573 질의(경력인정) 어린이집 경력 답변 재문의 1 file wldma*** 129 2024.02.22
5572 질의(경력인정) 경력인정 문의 1 mim*** 96 2024.02.22
5571 질의(경력인정) 호봉승급 관련 3 hjsy1*** 215 2024.02.21
5570 질의(유급병가) 지역아동센터 유급 병가 사용에 따른 보조금 지급 관련 1 file welfare*** 121 2024.02.21
5569 질의(경력인정) 2024.1.1일자 사회복지법인 근무경력 인정 (업무분야) 1 zzuna*** 134 2024.02.21
5568 질의(경력인정) 법인 경력인정에 따른 승급월 문의 1 ehgml2*** 97 2024.02.21
5567 질의(경력인정) 사회복지법인경력산정? 1 epds1*** 133 2024.02.21
5566 질의(인건비기준) 가족수당 소급 지급 여부 1 file kat*** 189 2024.02.21
5565 질의(복지포인트) 복지포인트 과세 여부 1 helle*** 170 2024.02.21
5564 질의(유급병가) 병가관련 질의 1 jys*** 128 2024.02.21
5563 질의(유급병가) 병가 사용 기준 문의드립니다. 1 tole*** 149 2024.02.2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94 Next
/ 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