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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약자편에 서는 것이 우리 사회복지사입니다.

지금 누가 약자입니까.

우린 누구 곁에 서야 합니까?

 

공지사항에 있는 박원순 시장의 추모글, 우리를 대표해서 작성된건가요?

 

사회복지사 선서로 글을 마칩니다.

우리는 사회복지사입니다.

 

나는 언제나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저들의 인권과 권익을 지키며,
사회의 불의와 부정을 거부하고, 개인이익보다 공공이익을 앞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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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eb*** 2020.07.13 17:25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미련했습니다.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맞습니다. 처음 그때 저는 소리 질렀어야 하고, 울부짖었어야 하고, 신고했어야 마땅했습니다. 그랬다면 지금의 제가 자책하지 않을 수 있을까. 수없이 후회했습니다.

    긴 침묵의 시간, 홀로 많이 힘들고 아팠습니다. 더 좋은 세상에서 살기를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거대한 권력 앞에서 힘없고 약한 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공정하고 평등한 법의 보호를 받고 싶었습니다. 안전한 법정에서 그분을 향해 이러지 말라고 소리 지르고 싶었습니다. 힘들다고 울부짖고 싶었습니다. 용서하고 싶었습니다. 법치국가, 대한민국에서 법의 심판을 받고, 인간적인 사과를 받고 싶었습니다.

    용기를 내어 고소장을 접수하고 밤새 조사를 받은 날, 저의 존엄성을 해쳤던 분께서 스스로 인간의 존엄을 내려놓았습니다. 죽음, 두 글자는 제가 그토록 괴로웠던 시간에도 입에 담지 못한 단어입니다. 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아직도 믿고 싶지 않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은 분들에게 상처가 될지도 모른다는 마음에 많이 망설였습니다. 그러나 50만명이 넘는 국민들의 호소에도 바뀌지 않는 현실은 제가 그때 느꼈던 '위력'의 크기를 다시한번 느끼고 숨이 막히도록 합니다. 진실의 왜곡과 추측이 난무한 세상을 향해 두렵고 무거운 마음으로 펜을 들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하지만 저는 사람입니다. 저는 살아 있는 사람입니다.
    저와 제 가족의 보통의 일상과 안전을 온전히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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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eb*** 2020.07.13 17:27
    지금은 침묵으로 라도 피해자 편에 서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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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iper_cr*** 2020.07.13 18:37
    나는 언제나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저들의 인권과 권익을 지키며,
    사회의 불의와 부정을 거부하고, 개인이익보다 공공이익을 앞세운다.

    글 쓰신 분은 이렇게 정확하게 사시나요?
    사회복지사 선서는 사회복지사협회를 위한 것이 아닌
    나 개인 사회복지사를 위한 내용입니다.

    이렇게 정확하게 사신다면 미리 사과드리겠습니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15년 일하면서
    박원순 시장님 이전과 이후를 확실히 체감했습니다.

    서울사회복지사를 위한 그의 노력까지 폄하되어야 하나요?
    아직 밝혀지지 않는 사실 때문에요?

    당신의 임금인상은 당신이 노력해서 얻어냈나요?
    당신은 박원순 시장님의 빛대어보면 떳떳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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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gogo*** 2020.07.13 20:16
    어처구니가 없는 답글이네요.
    사회복지사 선서대로 사는지를 동료 사회복지사로 부터 의심받고 답해야하는 현실이 어이가 없네요. 저렇게 살아야 하는게 아니라 저렇게 복지현장에서 '실천'해야 하는겁니다. 그렇게 실천하고자 모든 사회복지사가 노력하고 있을거구요.

    박정희, 전두환도 분명 공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이득을 봤다고 그들을 추모하실건가요. 우리 임금인상을 위해 애써주었기에 입다물란건가요? 선생님은 실천현장에서 어떠세요? 이용자에게 후원물품 주고 너가 노력해서 얻은 것 아니니 딴소리 하지말라고 하시지는 않으시지요?

    박원순 시장에 비해 떳떳하냐구요? 저는 사회복지사로서 떳떳합니다. 성희롱 성추행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리고 그의 업적을 폄하하라는게 아니라 사회복지사를 대표하는 단체차원의 추모는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제발 정신차리세요. 우리는 임금을 올려주건 복지현장을 발전시켜주었던 현재의 약자에 편에 서야하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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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iper_cr*** 2020.07.14 08:45
    박원순 시장님과 박정희, 전두환을 비교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들의 공이 있었다면 개인의 사리사욕과 권력의 유지를 위한 것이었겠죠.

    단순히 임금인상으로만 박원순 시장님을 추모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그가 친사회복지적인 정책을 펼친 것이 거짓이라 생각하지 않고, 그로 인해 많은 변화들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사회복지사로서 근무를 하면서 장기근속이 쉽지 않다고 느꼈는데 5년 이상 일하고, 10년 이상 일하면 휴가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지는 않지만 복지수당같은 포인트를 통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 기관 부속의 시설장님은 대체인력지원사업을 잘 활용하고 계시고, 우리 직원들은 매년 순서대로 해외로 연수를 다녀옵니다.

    고소된 내용에 대해서는 진실을 규명하면 될 문제이고, 사회복지사를 위한 활동을 같이 진행한 서사협이 추모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회복지사 선서는 9 to 6가 아니라 언제나 라는 단서 조항이 붙습니다. 내가 현장에서 근무를 할 때만이 아니라 직장 외에서도 통용되는 말입니다. 근무시간에만 사회복지사이고, 집에서는 사회복지사 아닌가요?
    직장인로서 사회복지사라면 그럴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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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eb*** 2020.07.14 09:17

    너의 생활이 정의로움에 부족함이 있다면 정의에 대해 논하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네요. 박원순 시장을 박정희, 전두환과 비교해선 안되니까 박시장은 추모해도 되고 박정희, 전두환을 추모해선 안된다는 건 정파적인 판단이고요. 고통받은 약자들의 수를 기준으로 판단하신건가요?

     

    고소된 문제에 있어 피의자의 죽음으로 인해 공소권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행위로 인해 피해자인 고소인은 4년, 5년 간의 고통과 더불어 죽음이라는 무게까지 지어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정치인으로의 공과는 평가받을 수 있겠으나 인간으로서는 누군가에게 고통의 이름을 남겼습니다.
    사회복지사는 이 상황에서 누구 편에 서야합니까?

    공로에도 불구하고 희생된 이들이 있다면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그들의 편에 서야하는 것이 사회복지사가 아닌가 싶네요.


    묻고 싶습니다.

    만일 사회복지계에서 최선을 다해 일한 기관장이 있다고 치죠.
    그 기관장이 내부 직원에게 위계를 이용해서 직원에게 성적 고통을 주었어요.
    그러다 그 기관장이 고발당하고 좋지 않은 선택을 하면 서사협은 기관장을 추모하고 피해자에 대해 침묵할 겁니까?

    묻고 싶네요.

    지금 서사협은 진실규명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할겁니까?

    최소한, 제발 최소한이라도 침묵이라는 형태로 피해자 편에 서줄 수는 없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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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lfare2*** 2020.07.14 17:12
    재밌는 논리네요...
    지난 시간 서울시민을 위해 복지를 확대하고, 사회복지사를 비롯한 종사자를 위해 처우개선에 노력해 주신 시장의 죽음을 추모하는 것이 2차 가해라는 논리신가본데...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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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mani0*** 2020.07.23 14:02
    이사람아 일이나 하시라구요
    도덕적으로 훌륭한 분이셔서 노무현, 노회찬 이분들 처럼 본인의 잘못도 아닌데 자신에 대한 도덕적 의식이 매우 높아 자살을 선택하신것 처럼 박원순 시장님도 돌아가신 겁니다. 결과가 나왔나요 성추행이 사실이라고?
    현재의 약자 박원순 전시장님과 그 유가족들을 위하시는 말씀이신거죠 본인의 도덕적 흠집에 스스로 사형이라느 는 처벌을 내리신 분이십니다. 본인은 그러실 수 있나요? 없으시면 일이나 하세요 여기저기 자기주장 마시고 자기이름으로 된 제산하나 없이 유가족에게 빚만 7억을 남기고 가신 약자중의 약자 박시장님과 가족들 편에 우리는 서야 합니다. 누구인지도 모르고 진짜 그러한 피해가 사실이지도모르는 여성의 편이 아닌. 그리고 떳떳하면 실명 까세요 저도 까드릴께요 자기가 떳떳하다면 떳떳한 건가요? 대단하시네요
  • ?
    kongk*** 2020.07.13 23:07

    서사협 입장에서 추모 메세지를 낼 수 있다고 봅니다.
    지난 8,9년 동안 박원순 시장이 보여준 복지친화적인 정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 그동안 추진하였던 복지정책과 관련하여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그 분의 죽음을 애도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 ?
    kim2*** 2020.07.13 23:13
    20년차 40대 중반 회원입니다.
    배은망덕이라는 말이 있죠... 토사구팽이란 말도 있고...

    서울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신 박원순 시장의 죽음에 마음 아픔니다.
    그 분이 사회복지사를 위해 함께해 주신 노력이 폄하되어서는 안되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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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deotj*** 2020.07.14 08:18
    지금까지는 홈피 회원광장이 실무에 관한 질의의 공간으로만 활용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회적 이슈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피력하는 진정한 토론의 장이 된 듯한 모습에 주제는 차치하고더라도 이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느껴지네요 ^^
  • ?
    welfare2*** 2020.07.14 08: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장님께서 보여주신 복지정책과 처우개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서사협의 애도표현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32억을 기부하고 7억의 빚을 남긴 분입니다.
    누구보다도 소외된 시민을 위해 노력하신 분입니다.
  • ?
    jun*** 2020.07.14 10:01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46조(한국사회복지사협회)에 의한 법정단체이며, 사회복지에 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개발·보급하고 사회복지사의 자질향상을 위한 교육훈련 및 사회복지사의 복지증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함.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의 목적입니다.
    말그대로 서울의 사회복지사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모인 단체입니다.
    박원순 시장님은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의 목적 달성에 많은 도움을 주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협회차원에서 추모의 글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에 누군가도 말씀하셨듯이 사회복시사선서는 개개인이 그러한 마음으로 실천하자는 선서이기에 협회의 활동과 사회복지사선서를 엮어 말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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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2020.07.14 10:54
    오세훈 시장때 임금인상은 사회복지사들이 쟁취한 것이고,
    박원순 시장때 임금인상은 존엄하신 시장님께서 올려주신거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사회복지계가 정치적 편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팩트라고 보입니다.
  • ?
    welfare2*** 2020.07.14 16:58

    아 bnbn님...
    복지를 시혜라 생각하고
    아이들 점심 밥(무상급식 논쟁) 문제로 중도 사퇴하신 오시장과...
    복지예산 확대는 물론... 온갖 처우개선으로 사회복지사들 힘주신 분을...
    이렇게 비교하시다니요.

    사회복지계 정치적 편향성이 아니라
    사회복지계의 정치적 영향력 확대가 아닐런지요

    아 별 희안한 논리를 다 봅니다.

  • ?
    admin 2020.07.17 09:09
    명예훼손에 대한 우려가 있는 댓글은 삭제하였습니다.
  • ?
    admin 2020.07.14 11:51

    안녕하세요.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이지선입니다.

    우선 협회에 다양한 의견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의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의 시장으로 있으면서 현장의 많은 현안을 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협회는 이러한 부분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고인의 공적을 반추하여 추모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어 그간 유례없는 서울시장 부고에 추모의 뜻을 전한 것입니다.


    “나는 언제나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저들의 인권과 권익을 지키며,사회의 불의와 부정을 거부하고, 개인이익보다 공공이익을 앞세운다.”

    늘 되새기며 활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joy1*** 2020.07.14 15:12

    서울에서 근무하고 있는 도상원 사회복지사입니다.

    글을 올려주신 선생님의 뜻은 이해 되지만,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서울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들의 권익을 위해 모인 단체입니다. 그러한 단체의 활동에 많은 부분을 함께 하셨던, 서울시장 부고소식에 충분히 협회에서 추모의 글을 남길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
    enx*** 2020.07.16 10:32
    저도 단체 이름으로 추모 반대합니다. 회원들 전부가 동의했습니까? 개인적으로 추모하는 것은 뭐라 말하지 않습니다. 그저 추모만 했어도 더 말을 안합니다. 그러나 우리단체에 해준 걸 언급하는 순간,
    그저 사회복지사협회는 이익단체에 다름 없지 않나요?
    이익단체 그 이상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또한 더 할말이 없습니다.
    이 협회와 사회복지사로서 추구하는 가치가 어떤 것이었는지 다시금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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