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세계인권의 날에 세계인권선언 60주년 기념식에서 태화샘솟는집이 지역사회시설 처음으로
대한민국 인권상(민간부문_단체)을 수상했습니다
클럽하우스모델을 활용하여 정신장애인의 인권을 존중하고 편견없이 동등한 기회를 갖고 사회인으로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정신보건사업을 선도하는 데 기여하여 위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날 샘솟는집 문용훈 관장님과 리셉션부의 이성재씨가 공동으로 시상식에서 수상하였습니다.
지역사회시설에서는 처음으로 상을 수여받았다는 것에 정말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함께 축하해 주세요 ^^*
문용훈 관장님과 직원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