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에서 사회복지 홍보 업무를 3년여 정도를 하면서 이런 고민 저런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나 혼자만의 고민은 아니었구나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의 기본 마인드를 유지하면서 사회복지 종사자나 그 외의 사람들에 사회복지의 참 뜻을 알릴 수 있는 것은 결국 Back to The Basic이었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사회복지 업무에 최선을 다할 때 그리고 최선을 다 하는 순간을 섬세하게 읽어낼 수 있는 눈을 가지면 굳이 멋진 포장을 하지 않아도 미사여구로 수식하지 않아도 내가 하는 일에 만족을 느끼는 것 자체가 사회복지를 제대로 알릴 수 있는 홍보의 소스가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기술, 시간, 예산적인 부분이 뒷받침이 전제되어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결국은 '내가 하는 사회복지에서 찾아라!'를 다시 한 번 깨달았고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교육 준비해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에 감사드리며 교육 준비에 고생하신 이가영 선생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실무에서 사회복지 홍보 업무를 3년여 정도를 하면서 이런 고민 저런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나 혼자만의 고민은 아니었구나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의 기본 마인드를 유지하면서 사회복지 종사자나 그 외의 사람들에 사회복지의 참 뜻을 알릴 수 있는 것은 결국 Back to The Basic이었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사회복지 업무에 최선을 다할 때 그리고 최선을 다 하는 순간을 섬세하게 읽어낼 수 있는 눈을 가지면 굳이 멋진 포장을 하지 않아도 미사여구로 수식하지 않아도 내가 하는 일에 만족을 느끼는 것 자체가 사회복지를 제대로 알릴 수 있는 홍보의 소스가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기술, 시간, 예산적인 부분이 뒷받침이 전제되어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결국은 '내가 하는 사회복지에서 찾아라!'를 다시 한 번 깨달았고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교육 준비해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에 감사드리며 교육 준비에 고생하신 이가영 선생님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