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2차회의(1/22)에서 커리큘럼 수정보완하고 강사풀 검토키로 함.
교육위원회 제5차회의(2008. 12. 24) 결과에 따라 1월 13일(화) 오전7시부터 9시까지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보수교육 TFT 제1차회의'를 가졌다. TFT의 백은령 위원장과 박영숙위원, 이호경위원, 김일용위원, 이종남위원 이상 5명이 참여하고, 사무국에서는 곽경인 사무국장과 박진제팀장이 배석했다.
이날 백은령위원장은 한사협이 개발한 5대영역(윤리, 법/정책, 실천, 행정, 조사연구)에 포함되는 48개 과목(안)을 제시했다. 사회복지사의 다양한 활동분야를 고려하였고, 학교 교육과의 차별화를 위하여 학교에서 비중이 낮거나 다루어지지 않지만 현장에서 꼭 필요한 과목을 반영했다. 과목별 교육대상은 신입(3년 미만)과 경력(3년이상)으로 구분했다.
논의결과,
1. 분야별 과목을 최대한 개발하여 총량을 확보하고, 실시 연도마다 그해의 중점 과목을 선정하여 커리큘럼을 편성하기로 함.
2. 백 위원장이 제시한 48개 과목에 대하여 충분히 검토하여 사회복지사의 가치와 철학, 역할과 기술적인 측면에서 과목을 추가하기로 하고, 과목의 명칭을 전략적으로 재명명키로 함.
3. 교육 대상은 신입, 경력, 중간관리자, 최고관리자 등으로 세분화 하고, 경력 중에서도 5년차 10년차를 구분하자는 의견이 있었음. 교육의 효과와 운영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기로 함.
4. 과목별 강사풀을 검토하여 2차회의에서 논의키로 하고, 강의소개서(자발적 신청자), 강사추천서(사회복지시설 또는 사회복지사 개인이 추천)를 온/오프라인(홈페이지와 공문 등)으로 접수하여 폭넓은 강사풀을 확보키로 함. 단, 과목별 강사의 확정은 교육위원회(강사심사위원회)를 통해 결정하기로 함.
5. 1차회의 논의 결과에 따라, 각 위원들은 보다 심층 검토하여 1월 19일(월)까지 사무국으로 의견을 제출하여 모든 위원이 공유하기로 함.
6. 제2차회의는 1월 22일(목) 오전 7시에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5층 회의실에서 갖기로 함. 끝.
교육위원회-보수교육 T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