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북스 3월의 이야기]

3.24 (토) 06:4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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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책 : 나는 브랜드 사회복지사다(전안나 작가)

 

<어질현기> 포기할 용기, 적금을 안할 용기 전성실 강사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뭔가 아쉬움에 2탄도 들어 보고 싶네요 아니면 시리즈 세권^^새벽을 깨우는 체조는 굿 함께하는 동료들의 에너지 나이스 하루의 시작이 원더풀입니다^^

<참나선영> 저는늘이야기합니다. 사회복지사는사회문제에민감하게반응해야하고 그문제를예방하기위해노력하고 문제가발생했다면 해결하기위해노롁해야한다.. 근데..빠졌어요 누구와..함께.. 이것을 느끼는시간이었습니다

<즐거운이민재> 1.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야 좋은 시간을 함께할수 있다. (자기 반성중입니다) 2. 무엇을 읽던지, 하던지, 관계하던지 다각적으로 생각해 볼수 있구나. 사회복지사로써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을 사회복지적으로 다각적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다. 3. (돈 등) 도구가 목적 이상으로 자리 잡지 않게 주의가 필요하다. 4. 이렇게 좋은 시간과 동기부여를 주는 모임의 임원분들께 오늘도 감사하고 더 부지런히 참여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착한지선> 귀한 시간 함께해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회복지사는 사회변화에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돈이 없어도 안전한 사회인가? 에 대한 저의 질문에 전성실 대표님의 답변처럼 돈보다는 관계라는 것은 연대를 의미한다는 개인적인 해석을 해보며 사회를 변화시키는 노력이 너무너무 필요하다는데 다시 한번 공감이 되었습니다. 내가 변한다고 해도 내 주변을 둘러 싼 환경이 변화하지 않으다면 제자리 일 수는 있겠지만 나처럼 변화를 고민하는 다수가 모인다면 변화의 임계점은 수면 아래 끓고 있을 것이라 ~~~~ 그러므로 우리는 “연대”라는 생각이 또 한번 하게 됩니다. 역시 “연대”북스 입니다. ^^

<긍정정민> 강사님이 말하신 관계를 위한 소비를 다시한번 마음속에 새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사소한 것들이라도 책에 나온 것들을 하나씩 지키게 되면 건강한 소비가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돈을 소비하는 것은 정말 어렵고 해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정하는 것도 자기자신이기에 끊임없이 공부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예비사회복지사로서 거시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구나를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형통윤숙> 존 로빈스처럼 살 자신은 없지만 가치있는 소비란 무엇일까, 더 가치있는 가치를 고민하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가치 실현을 위해서는 더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야하겠구나 하는 반성과 다짐도 해보았습니다.

<토리선아> 삶과 생활을 좀 더 풍요롭게 하는 방법을 알아야겠습니다. 돈의 흔적을 따라 움직이는 업무와 관계들에서 풍요로움을 찾아보는 거로, 결국 내가 가능한 것들이 우선되는 일상이기를 바랍니다.

<열정계명> 준비하시는 임원진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 강의 들으면서 관점의 차이를 폭넓게 알아갑니다. - 책에서는 적용할 것들을 정리하여 진짜 원씽(하나라도) 적용해보고자 합니다. 우선, 식단입니다. 요즘 정신없고 바쁘다는 핑계로 패스트 푸드를 하루에 한끼는 먹었는데 NO!! 집밥을 먹고 먹고 야채먹기 **먹이사슬 가장 아래쪽에 있는 것들을 먹기(저렴하고, 건강하고)

<감사은경> 존로빈스의 인생혁명을 추천해 주신 전성실 대표님 강의를 안들었으면 어쩔뻔~~~ 베이킹 소다를 사려고 했는데 치마를 사려고 했는데 멈추고 더 큰 세상을 바라봐야 겠어요. 내 삶의 행복이 무엇인지 다시금 나에게 물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해 주신 여러분 감사해요 ♡

<운명창명> 절약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다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사회는 맞지만, 결국 공평하게 나누기 위한 자원은 한정적이고, 이를 나누는데는 기준이 필요하기에 사회복지사가 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이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 스스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