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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은 언제 열어요?"

 

 

 - 김미정 사회복지사(동작노인종합복지관 부장)

 

 

"복지관은 언제 열어요?"

 

노인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의 이런 전화를 수시로 받게 된다.

코로나 19가 특히 연세가 많은 어르신들에게는 치명적이기 때문에 어르신들도 두려움을 갖고 계시지만 노인복지관 종사자들은 더더욱 걱정이 되는 상황이기도 하다.

 

KakaoTalk_20200601_180222294.jpg

 

 

그래서 매일 몇 백 명의 어르신들께 안부전화를 드리면 그렇게도 반가워하신다. 어찌 지내시는지 여쭈면, 아파서 죽는게 아니라 갈 데가 없어서 집에만 있으니 답답해서 죽겠다는 말씀이 부지기수다. 웃으면서 말씀하시긴 하지만 당연 답답하실테다.

 

지난 2월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서울시에 있는 노인종합복지관들은 가정에만 주로 계시는 어르신들의 무료함을 조금이라도 해소해드리기 위해 온라인교육 콘텐츠들을 만들기 시작했고, 기관별로 다양하지만, 1회 이상 지속적으로 유튜브, 카카오페이지 등 온라인에 영상을 업로드 하고 있다. 내용도 아주 신선하고 다채롭다.

 

KakaoTalk_20200601_180206535.jpg

 


주로 업로드 되는 영상은 요가, 체조, 라인댄스, 다이어트댄스, 전신 스트레칭, 태권도 등 건강관련 컨텐츠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코로나 예방 등 다양한 정보제공을 비롯하여 영어, 팝송, 오카리나, 코딩강좌, 퀴즈, 쿡방, 소소한 이벤트와 직원들의 트롯경연 까지~ 정말 아이디어가 차고 넘친다.

출연진도 참 다양한데, 기존 복지관의 교육프로그램 강사님들, 관장님을 비롯한 직원,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어르신들도 많이 출연하면서 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이렇듯,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사회복지사들이 영상제작까지 하는 상황에서 복지계에 새로운 문화가 탄생하는 것 같다.

 

하지만, 온라인 교육 콘텐츠가 모든 어르신들을 위한 플랫폼이라고 보기엔 한계가 많다. 스마트폰을 생각보다 어르신들이 많이 쓰고 계신다고 하더라도 정보소외계층이 있을 수밖에 없고, 데이터 사용에서도 영상을 시청하기에 어려움이 있으실 수도 있다. 아직은 시작하는 단계이니 만큼 더 확장시킬 수 있는 방안도 마련되었으면 좋겠다.

 

서울시노인복지관협회 회원기관 총 46개소 중 519일 현재 총 32개소에서 영상콘텐츠가 업로드되고 있다고 한다. 앞으로도 조금씩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수고하는 종사자와 댁에서 잘 견디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우리 어르신들과 영상으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얼굴보고 인사하며 지내는 일상이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

 

어르신~ 복지관 열었어요~ 어서 오세요!!”

 

 

주석 2020-06-02 091728.jpg

 ※ 내용 및 사진 일부발췌 :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033944100 (서노협 이은주 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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