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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제 2009.01.22 16:44
    사회적 약자들의 아픔을 보듬어줄수 있는 성숙된 사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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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리뚜껑 2009.01.22 16:46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누구의 잘못인지...
    양심이 아파오는 사람은 분명히 있겠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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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나이 2009.01.23 08:27
    어젯밤 100분토론에서도 과잉진압 VS 과격시위에 대한 논쟁이 있었는데요,
    과잉진압이었다고 볼 수 밖에 없더군요.
    과잉진압을 주장하는 토론자들의 말 중 팍팍 와닿는 몇 마디 옮겨봅니다.

    노회찬(진보신당대표): 용산철거민 참사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22일 철거민 5명을 구속, 검찰도 화재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ㅣ 않은 상태임을 인정하면서도 이들 철거민이 화재를 일으킨 것으로 단정하고 구속했다. 검찰의 수사 자체가 공정성을 잃고 있으며 한쪽으로만 책임을 몰아가는 것이 역력한 상황

    오창익(인권실천시민연대): 검찰은 이번 수사 결과 발표에서도 일방적으로 세입자 책임만 물었다. 정권에 위해가 되는일, 부담이 될만한 일은 하지 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노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조합과 세입자라는 사인 간의 분쟁에 경찰이 어떻게 개입하느냐가 문제의 핵심, 양자의 이해관계를 조정해서 타협점을 찾든지 해야지, 약자가 농성에 들어가자마자 특공대를 투입할 수 있느냐. 농성하던 세입자 중에는 1930년대 생으로 70대인 분도 있다. 이런 자국민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특공대를 투입하는 국가가 어디 있나.

    김남금(변호사): 경찰이 시위 진압시 지켜야할 규칙에 보면 화염병이나 돌을 추척할 경우 경찰을 산개시키고 상대가 화염병을 소모하도록 유도해야 한다는 법칙이 있다. 이번 사태의 경우 인화물질이 많은 것을 알면서도 소진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은 내부 안전지침 무시다. 이는 결국 상부의 지침이 떨어져 이권 안전을 무시하고 밀어붙인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시민논객: 용역직원이 수백 명 들어와 행패를 부리는 상황에 마주치면 사회적 약자들로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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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이아범 2009.01.23 10: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화와 소통의 부재에서 비롯된 참사에 마음이 좋지 않네요.
    서울시를 비롯 전국에서 진행되는 재개발, 재건축사업은 대기업시행사의 이권사업입니다.
    원주민의 80%를 쫏아내는 싹쓸이식 재개발, 재건축에 대해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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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2580 2009.01.24 09:35
    의식주... 주거복지...생존권...
    어릴적 옹기종기 모여살던 고향이 이제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되었더라구요
    학교만 남아있고 ...
    막가파식 개발이 남긴 우리시대의 아픔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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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co 2009.01.28 00:09
    과연 우리 사회복지사가 해야 할 역할은 무엇일까요?
    언제까지 사회의 뒷편에서 쫓아가야만 할까요?
    우리 사회를 이끄는 사회복지사이길 바랍니다.
    우리의 목소리를 담아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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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 2009.02.04 16:16

    용산참사의 희생자들에게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용산참사를 지켜보며,

    경찰의 무자비한 폭력과

    권력앞에 줄서버린 검찰의 편파적인 수사결과가

    역시나 돈없고 힘없는 서민을 위한 일은 아니었던것 같네요.


    물론 화염병이라는 극단적인 행동을 취한것이 잘한 일이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왜 망루에 올라야만 했는지..

    제대로 된 보상이 없이 생계를 잃어 버려야 하는 이들....

    목숨바쳐 싸울 수밖에 없는 상황을..

    이번 참사가 그들만의 아픔이 아니라는거..

    우리 사회복지사들은 알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가진자들에게 떠밀려

    자신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내?겨버리는..

    무자비한 폭력에 목숨을 잃어버린 우리네의 이웃들..

    가진자들이 아닌, 소외되고 힘없는 사람들의 대변인이 되어야 하는

    우리 사회복지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그리고 해야 할 일은 과연 무엇일까요.


    힘있는 사회복지사를 꿈꾸지만

    아직까지 힘이 너무없는 사회복지사인게 부끄러울 뿐입니다. ㅠ,ㅠ

    중앙협회 자유게시판에 이성헌 회원님이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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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lfare2000 2009.02.13 20:40
    용산참사는 경찰의 준비없는 강경진압이 빚은 참사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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