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주 송년회를 다녀와서 감사의 글을 올린다고 했는 데
늦게 올리네요....
다행인 점은 아직 올리신 분의 글을 못 보았다는 것. ㅋㅋㅋㅋ
그날의 송년회를 통해 그리운 얼굴들을 볼 수 있도록 해주진
서사협 정종우 회장님을 비롯 각 위원님들
그리고 실무를 보았을 득한 곽경인 국장님까지
모두들 고생해 주신 덕분에 즐거운 송년시간을 가진것 같습니다.
또한 오랜만에 쓸어본 스테이크여서 인지 맛난(?) 식사였습니다.
보기에는 아 부족할 것 같다는 불안이 앞섰는 데
막상 먹고나니 그 포만감이란!!!!
그래도 한 조각 더 먹고 싶은 유혹을 버리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대조적인 공연!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테크토닉과 성악이라!
그런데 그 배운 테크토닉을 어디가서 써먹을까 고민중입니다.
무도회장을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가족 앞에서 추자니 조명이 안따러 주고!!
마지막으로 선물을 주신 것에 대해서
저의 테이블은 말이 많았습니다.
모두들 가방을 열어보지 않은 상태에서
한분이 "이거 떡이야!"라는 대답과
저는 "아닙니다. 이거 동그란거 보니까 초 이네요"
그러가 우리의 착각과는 달리
'솔트' 아주 좋은 소금이 있더군요.
돈 많이 드는 연말에 소금처럼 아끼며 살라는 뜻으로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이웃 사랑을 위한 마음은 아끼지 않겠지만
아무튼 두서없는 글로
고생하신 서사협 관계자분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푸른배경 드림
Tweet저번주 송년회를 다녀와서 감사의 글을 올린다고 했는 데
늦게 올리네요....
다행인 점은 아직 올리신 분의 글을 못 보았다는 것. ㅋㅋㅋㅋ
그날의 송년회를 통해 그리운 얼굴들을 볼 수 있도록 해주진
서사협 정종우 회장님을 비롯 각 위원님들
그리고 실무를 보았을 득한 곽경인 국장님까지
모두들 고생해 주신 덕분에 즐거운 송년시간을 가진것 같습니다.
또한 오랜만에 쓸어본 스테이크여서 인지 맛난(?) 식사였습니다.
보기에는 아 부족할 것 같다는 불안이 앞섰는 데
막상 먹고나니 그 포만감이란!!!!
그래도 한 조각 더 먹고 싶은 유혹을 버리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대조적인 공연!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테크토닉과 성악이라!
그런데 그 배운 테크토닉을 어디가서 써먹을까 고민중입니다.
무도회장을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가족 앞에서 추자니 조명이 안따러 주고!!
마지막으로 선물을 주신 것에 대해서
저의 테이블은 말이 많았습니다.
모두들 가방을 열어보지 않은 상태에서
한분이 "이거 떡이야!"라는 대답과
저는 "아닙니다. 이거 동그란거 보니까 초 이네요"
그러가 우리의 착각과는 달리
'솔트' 아주 좋은 소금이 있더군요.
돈 많이 드는 연말에 소금처럼 아끼며 살라는 뜻으로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이웃 사랑을 위한 마음은 아끼지 않겠지만
아무튼 두서없는 글로
고생하신 서사협 관계자분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푸른배경 드림
이번 행사는 많은 회원님들이 행사 시작 전에 도착해주셔서
제 시간에 시작할 수 있었어요.
많은 분들이 수상자들을 축하해주시고, 테크토닉도 열심히 따라해 주셔서
진행하는 저희도 참석해주신 회원님들께 참 고마웠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내년에도 변함없이 협회에 관심 가져주시고, 좋은 의견들과 질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