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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주 송년회를 다녀와서 감사의 글을 올린다고 했는 데
늦게 올리네요....
다행인 점은 아직 올리신 분의 글을 못 보았다는 것. ㅋㅋㅋㅋ

그날의 송년회를 통해 그리운 얼굴들을 볼 수 있도록 해주진
서사협 정종우 회장님을 비롯 각 위원님들
그리고 실무를 보았을 득한 곽경인 국장님까지
모두들 고생해 주신 덕분에 즐거운 송년시간을 가진것 같습니다.

또한 오랜만에 쓸어본 스테이크여서 인지 맛난(?) 식사였습니다.
보기에는 아 부족할 것 같다는 불안이 앞섰는 데
막상 먹고나니 그 포만감이란!!!!
그래도 한 조각 더 먹고 싶은 유혹을 버리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대조적인 공연!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테크토닉과 성악이라!
그런데 그 배운 테크토닉을 어디가서 써먹을까 고민중입니다.
무도회장을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가족 앞에서 추자니 조명이 안따러 주고!!

마지막으로 선물을 주신 것에 대해서
저의 테이블은 말이 많았습니다.
모두들 가방을 열어보지 않은 상태에서
한분이 "이거 떡이야!"라는 대답과
저는 "아닙니다. 이거 동그란거 보니까 초 이네요"
그러가 우리의 착각과는 달리
'솔트' 아주 좋은 소금이 있더군요.

돈 많이 드는 연말에 소금처럼 아끼며 살라는 뜻으로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이웃 사랑을 위한 마음은 아끼지 않겠지만

아무튼 두서없는 글로
고생하신 서사협 관계자분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푸른배경 드림
  • ?
    sasw 2008.12.12 08:14
    선생님 먼저 협회에 관심 가져주시고, 행사에 참석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이번 행사는 많은 회원님들이 행사 시작 전에 도착해주셔서
    제 시간에 시작할 수 있었어요.
    많은 분들이 수상자들을 축하해주시고,  테크토닉도 열심히 따라해 주셔서
    진행하는 저희도 참석해주신 회원님들께 참 고마웠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내년에도 변함없이 협회에 관심 가져주시고, 좋은 의견들과 질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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