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세지역아동센터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의 "2008년 행정회계멘토링"기관으로 선정되어
현재 시각장애인복지관의 김육미선생님께서 멘토역할을 해 주시고 계십니다.
행정회계에 대한 체계적 경험이 없어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으나
전문가의 일대일 멘토링을 통하여 특히 물적자원, 인적자원, 후원개발에 대하여 새롭게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1박2일의 워크숍과 2번의 강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지만.
무엇보다도 국민의 세금 한푼, 두푼이 "알뜰 살뜰"하게 꼭 필요한곳에 사용되고,
체계적인 행정서비스로 체계화하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다시한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이제 2008년행정회계교육이 마무리할 시점이 다가오고있습니다.
아가세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면서 1인6역의 역할(밥하고, 청소하고, 공부가르치고, 행정, 회계업무,상담)을 해오여
몸과 마음이 지칠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평생동안 해도 끝이 안보이는 것 같다가도,
샘물과 같이 사람들을 시원하게 해줄수 있는 직업이 "사회복지"라고 생각합니다.
일상 속에서 "눈을 크게 뜨고, 마음을 열어 귀 기울"일때 지역사회 안에서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을것입니다.
진정 어려운 사람을 돕고, 사회를 도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잘 감당해나가길 바랍니다.
-2008년 행정회계멘토링
아가세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류지숙
Tweet현재 시각장애인복지관의 김육미선생님께서 멘토역할을 해 주시고 계십니다.
행정회계에 대한 체계적 경험이 없어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으나
전문가의 일대일 멘토링을 통하여 특히 물적자원, 인적자원, 후원개발에 대하여 새롭게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1박2일의 워크숍과 2번의 강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지만.
무엇보다도 국민의 세금 한푼, 두푼이 "알뜰 살뜰"하게 꼭 필요한곳에 사용되고,
체계적인 행정서비스로 체계화하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다시한번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이제 2008년행정회계교육이 마무리할 시점이 다가오고있습니다.
아가세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면서 1인6역의 역할(밥하고, 청소하고, 공부가르치고, 행정, 회계업무,상담)을 해오여
몸과 마음이 지칠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평생동안 해도 끝이 안보이는 것 같다가도,
샘물과 같이 사람들을 시원하게 해줄수 있는 직업이 "사회복지"라고 생각합니다.
일상 속에서 "눈을 크게 뜨고, 마음을 열어 귀 기울"일때 지역사회 안에서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을것입니다.
진정 어려운 사람을 돕고, 사회를 도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잘 감당해나가길 바랍니다.
-2008년 행정회계멘토링
아가세지역아동센터/ 센터장 류지숙
수유리 아카데미하우스 1박 2일, 여성플라자에서 2번 ...
이번 행정회계멘토링 사업에 어느 누구보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