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세부내용

사업내용

코로나19로 인한 사회복지사의 역할 변화

사업목적

코로나19로 인한 사회복지사의 역할 변화 공유 및 향후 계획 수립

진행일시

9월 17일(목) 오후 3시

사업대상

서울시 내 사회복지사

진행장소

온라인(유튜브 라이브) 진행 *녹화는 협회 교육장

주최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정책위원회

구분

시간

내용

비고

소개

15:00~15:05

토론회 취지 소개, 발표자 소개

서동명 위원장

(정책위원회)

발제·강의

15:05~15:35

패러다임 변화와 사회복지현장의 대응과 과제

양원석 대표

(푸른복지사무소)

영역별

사례발표

15:35~16:35

이용시설 분야 사회복지사의 역할 변화

이방미 부장

(반포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분야사회복지사의 역할 변화

최미영 국장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분야 사회복지사의 역할 변화

이해경 부장

(종로노인종합복지관)

공공영역 사회복지사의 역할변화

박병삼 팀장

(등촌3동주민센터_

아동/청소년 영역 사회복지사의 역할변화

이준섭 사무국장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질의·토론

16:35~17:00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오픈채팅)

-

총 시청 : 5,551건

일시

내용

10/5

보건복지부 「2021 사회복지시설 관리안내」 발간을 위한 개정 등 의견 조회 공문 각 지방정부에 전송

10/6~10/23

복지부 공문에 의한 서울시 복지정책과 「2021 사회복지시설 관리안내」 발간 관련 의견수렴

~10/30

지방정부 차원에서의 취합 의견 보건복지부 전달

12월 中

취합된 의견을 포함한 「2021 사회복지시설 관리안내 」발간 관련 지침 마련

2021. 1

「2021 사회복지시설 관리안내」 배포

연번

연구주제

제안이유

1

사회복지사의 정신건강(감정노동, 스트레스, 소진, 외상후 장애 등) 현황 관련 연구

휴먼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정신건강 (감정노동, 스트레스, 소진, 외상후스트레스성 장애 등) 현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파악함으로 심리적 건강 및 소진예방을 위한 정책적 실천적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 필요

2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기타후생지원 강화방안을 중심으로)에 관한 연구

사회복지사 급여를 높이는데는 한계가 있으며, 일반기업들에서는 이미 기타후생지원(주택자금대출, 자녀학비지원, 장기근속수당 등)에 대한 부분이 이직의 결정적인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고, 만족도도 높아 사회복지사들에게도 이 부분을 강화하기 위한 매칭방안을 제시한다면 예산적인 부분뿐 아니라 체감도에서도 만족도가 높고, 지속적으로 근무하고자 하는 동기부여가 충분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와 관련하여 일반기업, 공무원들의 기타후생제도를 파악하여 접목하는 것은 유의미할 것이며, 선제적으로 사회복지사협회에서 장기적인 관점에서사회복지사 처우개선방안에 대한 획기적인 제시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3

사회복지사에 대한 내외부 인식조사 및 인식개선 방안 연구

언론, 영화, 일반시민에 비춰지는 사회복지사의 모습, 관련학과 대학생
(1학년-학과선택이유), 현장 복지사들의 자기인식 조사

자기인식과 외부인식의 갭, 사회복지사협회가 전문가로서의 복지사 권익증진을 위해 향후추진해야 할 사업방향 제시 가능

단,자격의미보다는직업군좀더넓은범위로설정필요(시설, 공공기관, 시민단체, 구호단체 등)

4

사회복지시설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은
잘 지켜지고 있는가?

페이스북 사회복지 대나무 숲 등 관련 온라인 소통공간을 보면 사회복지시설과 조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갑질과 괴롭힘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임. 이에 대한 현장 사회복지사의 경험 사례와 사회복지사가 생각하는 조직은 무엇인지 연구조사를 제안함

5

시대와 환경변화 속 사회복지사의 정체성 진단 :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누구인가? (사회복지사의 직업정체성)

시대와 환경이 변화면서 사회복지사의 처우는 협회의 노력에 나아지고 있으나 사회복지사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는가? 어떤 정체성으로 실천하고 있는가?

최근에 이정호 부장이 사회복지계에 던진 성숙에 대한 의미,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세대변화에 따라 기존 세대와 현재 세대 간의 사회복지사로서의 정체성은 다르게 인식되고 있는 듯하다. '사회복지사라면 이래야지!' 이전에 변화한 환경을 돌아보며, 그 안에서 우린 어떻게 직업정체성을 갖고 있는지 살펴볼만 하다.

과연 우리는 사회복지사로서의 정체성. 변하지 말아야 할 것과 변해야 할 것을 구분하여 사회복지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수행하고 있는가 성찰이 필요하다.

기자 정신을 잃은 기자를 기레기라 부른다. 사회복지사의 기본정신을 우리는 과연 잘 지키고 있는가?

직업윤리는 사회변화에 따라 움직인다. 학교에서 배우던 직업윤리, 그대로 일까? 변한 것은 없을까?

6

사회복지시설관리안내 문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사회복지시설 관리안내 변경에 따른 현장과 공무원 모두 큰 변화가 생김. 사전 대응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