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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종사자의 안전과 인권보장을 위한 위기대응능력강화사업 1차년 성과보고회

위기(We) : 우리를 위한 기회의 시작

 

 

 우리 협회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18년 12월부터 사회복지종사자의 안전과 인권보장을 위한 위기대응능력 강화사업을 "위기(W機) : 우리를 위한 기회" 가 시작된 지 1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11월 8일(금) 1년의 사업을 함께 나누고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안전체계 구축을 위한 인식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성과보고회 '위기(We) : 우리를 위한 기회의 시작'을  실시하였습니다.

 

 

성과보고회_인사말.jpg

 ○ 인사말 ㅣ 장재구 회장

 

  장재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년의 사업성과와 함께 함께 해 주신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위기대응능력강화사업 자문위원단,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조례개정을 위해 애 써 주신 서울시의회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외 25명의 시의원님께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였으며, 무엇보다 많은 지지와 격려를 보내준 많은 사회복지 종사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서울에서 시작된 위기대응능력강화사업이 시발점이 되어 사회복지종사자의 안전과 인권보호에 대한 인식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지는 매우 의미 있는 1년이었으며, 무엇보다 '사회복지사 등의 안전과 인권보호를 위한 사업의 근거 조항 신설'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통과되어 사회복지종사자의 안전과 인권보호를 위한 제도적,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음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습니다.

 

KakaoTalk_20191112_092907867_03.jpg

○ 1차년 성과보고 ㅣ 정승아 팀장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위기대응능력강화사업을 담당한 정승아 팀장은 "1년을 돌아보며"라는 주제로 성과보고와 함께, 위기대응체계구축 컨성팅과 인식개선에 집중될 2차년 사업방향을 보고하였습니다.

 

# 주요 성과

  1. 차별화된 위기대응 매뉴얼 제작 및 보급 : 총 2,000부 제작 및 보급

  2. 위기대응체계 구축기관 지원사업 : 12개 기관 (기관별 50만원) 지원

  3. 위기대응 교육 실시

   -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 연 8회, 250명 참여

   - 찾아가는 위기대응 교육 : 총 7개 기관, 239명 참여

   - 결과: 위기대응교육 만족도 4.5점 (5점), 사회복지 종사자 안전 민감성 14.1% 향상

  4. 사회복지사 심리지원

   - 사회복지 종사자 총 60명 지원 (1인 100만원 이내/ 마음챙김 Money 1인 20만원)

   - 결과 : 직무스트레스 46.9% 경감, 회복탄력성 17.1% 향상, 간이정신진단검사 12.8% 경감

   * 참여자들의 소감 이야기는 첨부된 성과보고회 자료에 있습니다.

  5. 인식개선 홍보 : 사회복지사 존중 슬로건 공모전, 포스터 제작중

 

사례발표.jpg

○ 위기대응체계구축 사례나눔 '성민종합사회복지관 이야기'ㅣ 박미솔 대리 (성민종합사회복지관)

 성민종합사회복지관의 박미솔 대리는 사례나눔을 통해 기관 내 위기대응매뉴얼을 제작하고 안전체계를 마련한 경험을 공유하였습니다.  본 사업의 참여를 통해 위기대응체계 마련, 체계적인 위기대응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확인, 리더그룹의 교육을 통한 위기대응 역량강화, 종사자들의 욕구를 확인할 수 있었던 점이 성과라고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향 후 사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추진을 위해서 수준별, 대상별 교육체계의 확대와 협회차원의 체계적 사업 단계 제시, 지원사업 선정 시 자문위원 연결 등의 제언을 해 주셨습니다.

 

 

토크콘서트_1.jpg

○ 토크콘서트

ㅣ 사회 : 배영미 겸임교수 (서울여자대학교)

ㅣ 패널 : 권금주 교수 (서울사이버대학교), 김영경 대리 (녹번종합사회복지관), 이봉선 국장 (SRC보듬터), 홍윤기 임상심리상담원(강동꿈마을)

 

2부는 본 사업의 자문위원이자 서울여대 겸임교수인 배영미 교수의 사회로 위기대응매뉴얼 제작에 참여한 권금주 교수와, 위기대응능력강화사업에 참여했던 참여자분들을 모시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토크콘서트를 통해 참여의 경험과 소감, 향 후 제언을 나누는 시간이 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질문과 답변 (요약)

 

Q. 배영미 교수 : 우리 협회에서 제작한 위기대응매뉴얼이 다른 기존의 매뉴얼들과의 어떠한 차별성이 있을까요?

A. 권금주 교수 

  지금까지의 다양한 매뉴얼들이 나왔지만 주로 폭력에 초점을 두고 제작되었다면 우리 위기대응 매뉴얼은 직접적 폭력만이 아니라 사망이나 상실의 경험, 감염이나 질병에 관련한 위험, 대리외상 등 다양한 위기를 담았다는데 차별점이 있습니다.

 

  또한 위기대응체계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개인적인 차원의 얘기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매뉴얼에는 조직적 차원에서 위기에 대해 어떻게 대응을 할 것인가에 대한 공식화와 체계화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매뉴얼에 담긴 위기대응에 대한 개인차원, 조직차원, 대외적인 차원으로 구분을 하였고,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이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기전 어떤 것을 점검 할 것인지,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 어떻게 할 것인지, 이후에 어떻게 사후관리를 할 것인지 체계를 잡아가는 과정을 담은 것이 우리의 매뉴얼의 차별성이자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Q. 배영미 교수: 위기대응 매뉴얼을 현장에서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A. 권금주 교수 

  우리의 위기대응 매뉴얼은 하나의 사례가 되는 샘플이라고 생각하고 참고자료로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이것이 우리 기관의 위기상황을 모두 포괄 할 수 있는 매뉴얼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 기관에 맞는 매뉴얼을 만드는 과정과 결과를 경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이야기를 담는 것이기 때문에, 매뉴얼 만들기 전에 각 기관의 직원들이 경험 했던 위기, 위험이 무엇인지를 나누고, 우리가 어떻게 대응했는지, 더 나아가서 이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과연 얼마만큼의 민감성을 갖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이 과정들에 있어서 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조직의 리더 중심으로 가는 것 보다는 공식적으로 TF팀을 만드는게 훨씬 중요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추진할 수 있는 팀을 구성하고 우리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과정들을 충분히 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사실 조직 뿐만 아니라 협회에서 지원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면 제안 하시고, 상호협조하면서 일을 해내가면 정말 살아있는 매뉴얼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배영미 교수: SRC보듬터는 위기대응체계구축기관 지원사업에 참여 하셨습니다. 어떤 활동을 하고 있으신지요?

A. 이봉선 국장 : 협회에서 발간한 위기대응 매뉴얼을 읽은 후, 전체 직원 교육을 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생각하는 위기에 대해 유형, 사례, 대처경험들에 대해 의견을 수렴한 후 저희 시설에 맞는 위기대응 대처방안을 10월부터 현재까지 논의하고 있고 12월에 직원 공청회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내 경찰서와 심리상담센터와 협약을 11월 중순에 진행하려 합니다.

 

Q. 배영미 교수: 혹시 조금 더 핵점적으로 무게를 두고 진행하고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A. 이봉선 국장 :  위기대응메뉴얼입니다. 우리시설 만에 위기대응매뉴얼을 만드는 건데요. 보여지는 매뉴얼이 아닌 실제 가동되고 실천하는 매뉴얼을 직원들과 논의하여 만드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협회발간 매뉴얼을 기본서로 해서 생활시설 거주 장애인의 도전적행동 매뉴얼과 함께 검토하면서 매뉴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Q. 배영미 교수: 준비하시면서 긍정적이었던 점과 어려웠던 점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시겠어요?

A. 이봉선 국장 : 

협회의 사업명처럼, 종사자들에게 위기가 기회의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거주시설 종사자들은 종사자의 인권보다는 시설장애인에 인권이 먼저였는데 이번기회를 통해 직원들의 인권, 이용자를 지원하면서의 어려움, 위기의 사례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아직 민감성이 떨어지는지 계속 사회복지사 사명과 위기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위기의 수위를 파악하기 어렵고 따라 어떤 것을 위기라고 볼지 사실 계속 고민이 되었습니다.

특히 장애인거주시설은 장애인의 도전적행동이 종사자에 가장 큰 위기인데, 이용자의특성에 따라 행동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대한 대처방법도 다르거든요. 그렇다보니 대처의 일관성과 상황마다 딜레마가 있었습니다.

 

Q. 배영미 교수: 기관에서 종사자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조직 또는 제도적(협회)에서 어떠한 역할을 해 주었으면 하나요?

A. 이봉선 국장 : 

사실 예산 지원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기대응매뉴얼 수행하고 상해, 심리치료 등 예방을 위한 예산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또한 위기대응메뉴얼이 일방통행이 아닌 쌍방통행이 되기 위해서는 이용자, 보호자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에게 홍보와 교육 등 인식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이번 매뉴얼을 작업하면서 위기상황이 사람에 의한 것 뿐 아니라 환경에 의한 위기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설만의 특성일 수 있지만 주방에 근무하는 조리사, 시설설비 관리인 등 안전을 위협하는 화상, 낙상, 화학물질 사용들에 대한 것도 위기상황이 될 수 있으므로 산업안전과 관련된 내용에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Q. 배영미 교수: 심리지원을 신청하면서 망설였다고 들었습니다. 망설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A. 김영경 대리: 

사회복지 종사자 심리지원사업을 신청할 때 망설여 진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은 알게 모르게 사회복지사들의 위기에 많이 노출되어 있었는데 제가 겪은게 위기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고, 더 힘든 기관 동료들이 있을 수도 있는데 내가 과연 이걸 받을 자격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 해 보니 클라이언트나 직장동료나 누구한테나 좀 되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공감하려고 했지만 막상 제 자신에게는 민감성이 떨어져 공감하고 반응 해 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힘들어 하는 저를 보면서 직장 동료들이 좋은 선례가 되었으면 좋겠다 용기를 주어 심리지원사업에 신청 하였는데, 저에게는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Q. 배영미 교수: 나에게 심리지원사업이 어떤 의미였고,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A. 김영경 대리: 

제가 만나왔던 이용자분이 자살을 하신 일을 경험하고, 다른 이용자분의 사망을 경험했던 것과는 다르게 자살이라는 이유가 저를 너무 힘들게 했습니다. 슬픔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사로서 죄책감이 너무 크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 사업에 참여했을 때 당장에 내가 겪은 위기상황, 트라우마를 극복해야하지가 최우선 이었습니다 

상담을 받으면서 저의 이야기를 속시원하게 하니까 정말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저도 전혀 몰랐던 어렸을 적 트라우마를 인식하고 제 자신에게 직면하고 나니 사회복지사로서 한 사람의 사람으로서 저를 한 단계 성장시키는 그런 귀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A. 홍윤기 임상심리상담원: 

이용자의 신체적, 언어적 폭력의 경험과 반복적인 괴롭힘으로 신체적·심리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회복지기관의 상담가로 일하면서 외상이 있는 내담자를 위한 치료와 상담을 하는 역할이다 보니 더욱 더 강인해야 하며 힘들어 하지 않아야 한다는 압박감 있었는데, 상담을 받으며 큰 위로와 지지가 되었습니다. 특히나 협회에서 이런 사업을 진행하고 협회 담당자와 상담가의 적극적인 격려는 직접비용으로 환산 할 수 없는 보상의 효과가 느껴졌고, 나의 잘못이 아니라는 위로와 인정, 존중이 있어 치료의 효과가 더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항상 무언가를 해 주어야 하는 사람으로 인식되어 있어서, 나 스스로도 받는것에 익숙하지 않은데.. 내가 처한 아픔을 이해해주고 위로해 주는 보상이며 처음으로 받는 조건 없는 배려 마음챙김money는 예쁜 이름만큼이나 심리적인 회복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 배영미 교수: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때 일하는 기관 또는 협회에 기대하는 지원방향이 있으신가요?

A. 홍윤기 임상심리상담원: 

문제발생시 일반 직원들이 할 수 있는 건 매우 제한적입니다. 공공성을 가지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주십사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위기에 대한 이해와 예방, 대응을 위한 교육을 보수교육에 반드시 포함하여 기관의 관리자가 꼭 들을 수 있도록 의무교육으로 전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위기대응체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관리자의 생각과 추진력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위기 상황 발생 후 사후관리는 조직적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시설 차원에서 대처가 어려울 경우 협회에서 대처에 대한 자문과 개입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경우 폭력을 경험한 피해자이지만 상황을 해결 하기 위해 계속 해서 가해자와 직접 접촉해야 하며 더 큰 2차 외상을 경험해야 했습니다. 기관의 보호체계가 아쉽긴 하지만 그 체계를 갖추기 어려운 기관의 현실적 상황도 충분히 공감하기 때문에, 협회 차원의 공식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Q. 배영미 교수: 혹시 나눠주고 싶은 이야기 조언해주고 싶은게 있으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김영경 대리: 

여기오신 분들 모두가 우리의 동료이기 때문에, 동료가 마음에 어려운 일을 겪었을 때 사회복지사라는 프레임에서 서로 평가하기 보다는 그저 공감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당사자는 나 자신에게 민감성을 갖고 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본인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심리적 외상에 대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예산 편성과 정책들이 생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례가 개정된 것처럼 이런 제도를 위한 노력을 협회가 계속 해 주셨으면 하고, 기관에서도 직원의 안전과 인권을 고려하여 예산을 편성하고 지원했으면 합니다.

 

마무리인사.jpg

○ 마무리 인사 ㅣ 심정원 자문위원장 (성산종합사회복지관)

 

마무리 인사는 본 사업의 자문위원장인 심정원 위원장이 1년 간 의미있는 사업을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과 용기내어 참여해주어 따뜻한 토크콘서트를 만들어준 참여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또한 오늘의 이야기들을 담아 내년에 사회복지 현장에 더욱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이야기 하며, 본 행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성과보고회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시고 참여 해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 2019년 12월 시작될 2차년도 사업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차년 성과보고 자료(클릭)   1. 1차년 성과보고 (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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