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간

내   용

07:00~08:30

 집결지 세팅

08:30~09:00

 참가자접수 (안내지, 간식, 기념품 배부) / 몸풀기 체조

09:00~09:25

 개회식 (개회사, 인사말, 축사, 환영사, 연대사 )

09:26~09:40

 등반안내 및 사진촬영

09:40~12:00

 등반, 아이들 이벤트

12:00~12:30

 도착 및 아이스크림 배부, 이벤트 상품 배부

12:30~13:00

 해산 및 뒷정리

시   간

내   용

09:00 ~

 식전 몸풀기 댄스 – 문종원 (사업위원회 전문위원)

09:05 ~

 개    회 – 강은경 사업위원장

09:06 ~

 국민의례

09:08 ~

 내빈소개

09:10 ~

 개 회 사 – 장재구 회장(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09:15 ~

격 려 사 –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09:20 ~

 축    사 -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09:25 ~

 축    사 - 김종민 정의당 서울시당 위원장

09:30 ~

 환 영 사 -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09:35 ~

 연 대 사 - 조석영 상임대표(서울시사회복지단체연대회의)

09:40 ~

 연 대 사 - 정연보 회장(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09:45 ~

 등반안내, 기념촬영, 등반시작

- 당일 현장접수가 많았음. 현장접수자에게 기념품이 지급되어 사전접수한 분들의 기념품이 부족해지는 현상이 발생함.

- 직능별 접수로 인해 접수처 안내가 필요함. 접수처 위치 안내를 담당하는 스텝을 배치하거나 접수처 입구에 접수안내도 설치가 필요함.

- 박원순 서울시장 의전 시 접수처에서 방명록을 작성해주시도록 안내가 필요함.

- 접수처 간격을 더 넓게 할 필요가 있음.

- 간식 등이 줄어 연대회의 담당자는 8시까지 집결해도 충분히 준비가 가능함.

- 사업위원회 백경진 위원이 진행한 (8시 30분부터 9시까지) 폐북 라이브 방송은 참신했다는 의견과 현장에 오지 못한 회원들과 다른 지역의 사회복지사들도 간접적으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의견이 많았음.

- 협회 행사에 지속적으로 라이브 방송을 시도하는 것이 좋겠으며, 장비도 마련되었으면 함.

- 간식과 기념품 모두 단일품목으로 하는 것이 접수처의 혼란을 방지하고 쓰레기도 줄일 수 있었음.

- 간식 : 보리증편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던 간식이었음

- 기념품 : 스포츠타올은 서울사회복지사 등반대회의 시그니처 같은 기능임. 행사 중간에 접수자가 급격히 몰리면서 기념품의 수가 부족했음. 차년도부터 접수인원과 상관없이 넉넉하게 제작하면 좋겠음.

- 관리사무소를 지나 올라가는 길은 인도와 차도가 같이 있으나 인도가 협소하여 대부분의 참가자가 차도로 걷는 경우가 많음. 이에 대해 주민들의 민원이 상당수 발생하였으며, 당일 서대문구 행사와 겹치면서 많은 차들로 인해 안전에도 주의할 필요가 있었음. 되도록 인도로 올라갈 수 있도록 안내가 필요함.

- 매년 코스가 길다는 의견이 나옴. 코스를 줄이는 방안이 필요함.

- 갈림길 안내에 대해 매년 의견이 나와 올해는 인력을 더 배치하고 이정표를 설치하였음. 다만, 이정표 설치에 대해 주민들의 반대와 민원이 있어 정확한 수거가 필요함.

- 폐북 이벤트를 하여 행사를 이슈화시킬 필요가 있음.

- 뽑기 이벤트 : 뽑는 자리에서 상품을 나눠줬으면 좋겠다는 참가자들의 의견이 있었음.

- 선착순 이벤트 보다는 참가 또는 완주의 의미로 상품을 줄 수 있는 이벤트로 진행하면 좋겠음.

- 결승선 :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로 준비하였으나 참가자 모두에게 즐거움을 줬던 이벤트였음.

- 아이들 이벤트 :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과 선물, 솜사탕 선물이 행사장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었음.

- 포토존의 위치를 변경할 필요가 있음. 숲속무대는 좋으나 현재 설치한 위치는 햇빛이 강하게 드는 자리라 사진찍기에 적합하지 않음. 반대편으로 설치할 필요가 있음.

- 협회 카메라 뿐 아니라 개인핸드폰으로 찍는 경우가 많으며, 협회 카메라로도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 참가자가 많음. 1명의 스텝을 더 배치하여 안내할 필요가 있음.

- 스텝명찰 외 단체티를 제작하여 안내가 더 원활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음. 사람이 너무 많아 스텝 구분이 쉽지 않음.

- 차년도에는 행사 종료 후 식사장소를 변경할 필요가 있음. 불친절하다는 의견이 있음.

- 스텝 아침식사를 넉넉하게 주문할 필요가 있음.

- 메인 무대 현수막 사이즈가 작년보다 작게 제작되어 확인이 필요하며, 매년 강한 바람이 불어 현수막이 찢어지는 경우가 발생함. 현수막 구멍을 안쪽으로 뚫을 필요가 있음.

- 주차 : 매년 주차 안내에 많은 인력이 필요함을 느낌. 주민들의 강한 민원으로 불법주차 단속이 되었음. 주차안내에 더 많은 스텝이 필요하고 참가자에게도 대중교통 이용을 더 강조할 필요가 있음.

- 자원봉사자 활용 :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5명을 모집하였으나 4명이 취소하고 1명만 참여함. 자원봉사자는 길안내로 배치되었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음. 그러나 1-2명의 자원봉사자를 활용하기 위해 담당자의 행정 시간 등을 고려하면 기존 스텝들로 구성하여 진행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임.

- 함께하는 단체 부스를 접수처 뒤로 배치하였으나 행사장 입구가 한산한 느낌이 들어 앞뒤로 분산하여 배치하면 좋겠음.

- 홍보를 작년보다 더 길게 진행했지만 접수가 들어오는 것은 똑같이 모집 마감 1주일 전부터임.

- 그래도 홍보는 사전에 진행하여 행사 진행에 대한 ‘티저’형식의 홍보가 필요함.

- 점점 갈수록 모집이 힘들어지는 것 같음. 예전보다 기관 내 참여 독려에 대한 부분이 강제성이 아닌 자율 참여로 변화하면서 모집 자체에 어려움을 겪었음. 인원이 많은 직능들에서 모집이 더 줄었는데 행사 전체 인원은 작년보다 증가했다는 것이 약간 의아함.

- 단일임금체계나 주요 이슈 파이팅이 없는 직능들에서는 참여에 대한 주요 목적성을 점차 잃어가는 것 같음. 이에 대한 명확한 목적성과 방향성을 다시 모색할 필요가 이제는 필요한 것 같음.

- 인원이 많은 직능에서는 참여 인원이 적었을지 모르지만 아직 이슈가 남아있는 지역아동센터나 건가·다문화, 아보전 쪽에서는 참여를 오히려 더 독려하여 많은 인원이 참여를 함. 이 부분이 작년보다 참석 인원이 늘어나게 된 원인인 것 같음.

- 서사협 행사에 경우 행사명 자체에 [사회복지사]라는 대상이 들어가 있어서 기관 내 다른 직종(예.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등도 참석을 하고 싶으나 그러지 못함. 물론 협회 자체의 특성이 있으나 인원모집이라는 부분에 어려움이 있는 직능들에게는 이러한 부분에 대한 배려가 필요함.

- 9월 1일이라는 날짜가 전체적으로 애매하다고 생각됨. 올해는 유독 더위와 복지관평가(종복, 노복)로 인해 휴가가 늦어지는 경향이 발생하였음.

- 서대문 안산이 걷기에는 좋으나 교통의 불편함, 주차 불가 등의 문제는 고질적인 사항임.

- 다른 산을 추천받아 진행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판단됨. 현재 협의회에서 예산상의 문제로 걷기대회를 2년 동안 진행하지 않고, 올해도 진행하지 않을 계획으로 보이니 남산 등과 같이 낮은 산을 걷는 것도 좋을 것 같음.(협의회의 걷기대회가 사회복지 박람회로 변경되었다는 의견도 있음.) 물론 이 부분은 양 단체 간의 협의가 필요한 부분임.

- 추천 산으로는 올림픽공원, 아차산 등이 나옴.

- 안내지를 종이 대신 문자로 대체한 부분은 좋았음. 사실 종이로 나눠드려도 보지 않고 버리시는 경우가 대부분임.

- 카드뉴스 1장에 들어간 내용이 조금은 많다고 판단되어 내용을 분산할 필요도 있어 보임.

- 문자 안내가 여러번 진행된 것도 좋았음. 단, 예약 문자이기에 개회식의 상황에 따라 약간 타이밍이 어긋나는 경우가 발생함.

- 올해는 스탭역할로 함께해주시는 분들이 많았는지 접수대와 함께하는 단체에서 우왕좌왕 하는 부분들이 적어서 좋았음. 아마도 연대단체와 함께하는단체 등의 경험치 상승도 역할을 한 것 같음.

- 협의회를 통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였으나 1명만 참여를 했다는 사실이 놀라움. 열의를 가지고 모집하길래 30명 정도는 올 줄 알았음.

- 간식이나 기념품이 단순화되어 접수시 나눠드릴 때 용이했음. 단, 수량에 대한 부족감이 있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부분을 고려가 필요함.

- 예년보다 쓰레기가 확실히 준 것 같음.

- 문화상품권이라는 상품이 이미 아이들에게 많이 알려져 올해는 유독 아이들의 참여가 많았던 것 같음. 이외에도 솜사탕, 인형 등도 좋았음.

- 뽑기 이벤트를 통한 영화상품권 받기는 실제로 수령자를 찾기 어려웠음.

- 아이들이 많이 온 것에 대한 긍정적인 부분이 있음. 아이들이 사회복지사 등반대회에 참여함으로써 단순히 이벤트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 부모님이 무슨 일을 하고, 부모님들의 동료들을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인 것 같음.

- 이 행사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취지와 목적성에 대한 명확한 고민이 필요함. 이를 통해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가 필요함. 이슈파이팅인지, 협력과 화홥인지에 대한 부분이 고려가 되어야 함.

- 모집에 대한 압박감이 점차 느껴짐. 평일 참석 등의 다양한 방법 등이 있으나 이 부분은 쉽게 바뀔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에 논의가 필요함. 단, 너무 이슈파이팅의 색이 짙어지는 것은 경계됨.

- 입구부터 노조의 퍼포먼스가 있어서 위축된다는 회원들의 의견도 다수 있음. 노조가 본 행사와 맞는 지도 고민이 필요함.

- 서대문 안산 사용과 관련하여 사전에 관리사무소 등에 방문하여 인사드리는 것이 필요할 것 같음. 이번 행사 때 코스 중간 중간 도움을 주시는 모습들이 보였음.

- 올해 유독 주차에 대한 민원이 많았음. 되도록 차를 가져오지 않도록 하는 안내 및 이벤트가 필요하나 아이들과 함께 참여하는 회원들이 증가하기에 주차장소에 대한 확보가 필요함.

- 행사 장소 인근인 서대문 청소년수련관 및 연천교회, 연복중학교, 자연사박물관 등과 사전에 협의하여 주차장소 사용협조를 받고, 이에 대한 안내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됨.

- 장소에 대한 우호성과 아이들이 걷기에는 서대문 안산이 좋음.

- 올해 내빈이 더 많아지면서 참여자들이 짜증낼 수도 있었는데, 집중도 있게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음.

- 또한 내빈들과 참여자들이 함께 즐기는 분위기가 좋았음.(사진 촬영 및 대화)

- 사회복지사 등반대회가 화합의 장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 몸풀기 댄스는 작년부터 너무 호응이 좋았음. 멜로디도 친숙하고, 동작도 쉬워서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 하기 좋았음.

- 몸풀기 댄스를 함께 도와주는 보조자들이 많다보니 더 역동성이 있었던 것 같고, 가능하다면 미리 인원을 선발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됨.

- 간식 및 기념품이 간소화되면서 확실히 쓰레기가 줄었음. 이 부분은 차기에도 가져가면 좋을 것 같음.

- 백경진 위원의 페북 라이브 방송은 아주 좋았음. 내빈에게도 스스럼 없이 다가가는 모습이 더 신선했음.

- 뽑기 이벤트는 참여자에 비해 실제 상품 수령 개수가 너무 적었음.

- 영화티켓을 1인 1장을 주는 것이 아니라 당첨자를 줄여서라도 1인 2장을 주는 것도 고려해 봐야함. 상품이 행사 참여 인원에 기본 10% 이상은 있어야 할 것 같음.

- 협의회 걷기대회 행사와 꼭 따로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됨. 참여자가 중복된다면 함께 진행하는 것을 고민해봐야함.

- 꼭 등반코스를 모두 등반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있음.

- 사회복지사 등반대회 라는 용어 자체가 주는 대상에 정체성이 있음. 사회복지사가 아니어도 같은 기관이면 참여를 독려하고 있고, 처음에는 거부감을 가졌던 분들도 즐겁게 참여하고 있기에 사회복지사 라는 단어를 그대로 가져가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함.

진행사항

진행일정

비고

홍보

1차 준비회의(사업위 정기회의)

10월 4주 또는 5주

2차 준비회의(밤 행사 담당위원)

11월 3주

3차 준비회의 (필요시)

11월 5주

홍보

홈페이지게재 및 공문발송

10월 15일(월)

협회 회원 웹진발송

10월 17일(수)

내빈참석확인

11월 중

참석자 확인

입금확인

10월 15일(월)~11월 14일(수)
접수기간중

장소확인

그랜드힐 컨벤션

9월 18일(화)

/ 담당자 및 홍보담당자

최종답사

11월 26일(월)~30일(금)

수상자추천 및 선정 /

내빈

아름다운사회복지사상 수상자

9월 3일(월)~9월 28일(금)
/ 공고:11월 중

기획위

우수회원상

11월 중

기획위

서울시장상

9월 3일(월)~9월 28일(금)
/ 공고:11월 중

기획위

전년도수상자 연락

선배사회복지사

역대회장단

11월 12일(월)~16일(금)

사회자

섭외

11월 2주 경 미팅

물품제작

현수막, 안내지, 상패 등

11월 10일(월) ~ 11월 21일(금)

사업소개

사업 동영상 제작

11월 10일(월) ~ 11월 21일(금)

최종점검

최종 확인

12월 2일(화)

일정

소요

시간

구분

세부내용

비고

15:00~

18:00

180분

준비

무대 및 행사장 세팅, 접수대 세팅, 리허설 등

17:00~

17:30

사업위

사업위 도착 및 업무분장, 세팅

(접수대, 안내)

17:30~

19:00

접수시작

- 참가자 접수

- 드레스코드 팀 사진 촬영 / 심사

18:20~

18:30

10분

사업보고

․ 동영상 상영

18:30~

18:35

5분

개회 및 내빈소개

․ 사회자소개

18:35~

19:05

30분

시상식

․  서울특별시장표창 (시상:박원순 시장님)

30명

․  복지구청장상 (시상:장재구 회장님)

3명

․  우수회원상 (시상:장재구 회장님)

10명

․  아름다운 사회복지사상(시상 : 양원석 소장님)

1명

19:05~

19:10

5분

인사말

․ 장재구 회장

19:10~

19:20

10분

축사 

․ 박원순 서울시장님

․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님

19:20~

19:23

3분

건배제의

․ 회원대표

19:23~

19:40

17분

공연

․ 축하공연

19:40~

20:40

60분

만찬

․ 저녁만찬

20:40 ~   

폐회

․ 폐회

- 블랙&화이트

- 블랙&골드

- 럭셔리

- 강남스타일

- 태극기

- 그린, 초록, 화이트

- 청바지

- 무지개

- 하늘색(한반도기)

-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대표이사

- 강은경 사업위원회 위원장

- 고영한 양재노인종합복지관 부장

- 정은숙 서울시노인복지관협회 사무국장

- 백경진 사업위원회 위원

- 축하공연

- 2017년도 공연팀인 팝페라 팀 재섭외

- 경품 이벤트, 레크리에이션 등 진행여부

- 페북 라이브

- 드레스 코드 시상식

- 드레스 코드를 진행하면 시상식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