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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회복지시설 단체연수 후기

' 어스(US)'

- Earth 탐방을 통한 Us의 여름 해외 연수 -

 

 

2. 머라이언타워.jpg

 

 

사전 모임 & 1일차: 인천공항집결 - 창이국제공항 도착 - 가이드 인사 - 머큐어 부기스 호텔

 

724! 15명 우리 US팀의 인연이 시작된 날!

힐링 연수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우리 US팀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한 번의 사전모임, 분담된 역할 수행, SNS 단체 톡에서의 의견 조율 과정을 통해 연수 준비를 마치고 820일 인천공항에 모였다.

 

우리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배웅하러 와주신 협회 직원분과 인사를 나눈 후,

여행의 설레임과 아직은 어색 미묘한 서로 간의 기운들을 안고 우리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깨끗하기로 유명한 나라 싱가포르! 창이공항이 그 수식어를 대변해주듯 깨끗하고 안내판이크고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다는 공통된 첫 느낌을 받았다.

 

훤칠한 키의 10년 경력의 장실장 가이드님과의 인사 후 3일간 머물 머큐어 부기스 호텔로 이동했다.

싱가포르는 땅값이 비싸 호텔의 규모가 크지 않다는 가이드님의 설명이 현실화 되는 순간!

호텔의 화장실과 샤워실 구조는 3일 동안 룸메이트의 건강상태를 적나라하게 확실할 수 있을 것만 같은 한국 에서는 흔치 않은 구조였다. 이 호텔의 구조가 룸메이트들간에 더욱 돈독해질 수 있는 하나의 매개가 될 것이라는 사회복지사다운 긍정적 해석을 하며

다음날 본격적으로 여행을 즐기기 위해 US팀은 빠르게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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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쥬롱새공원 - 보타닉가든 - 센토사섬 - 머라이언 타워 재래시장

 

본격적 힐링의 시작은, 동남아 최대 규모의 쥬롱새공원으로 트램을 타고 공원의 풍경을 한눈에 담은 후 올스타 버드쇼에서 예쁜 빛깔의 털을 가진 다양한 새들의 개인기를 관람하였고 자유롭게 공원을 둘러보았는데 새장에 갇힌 것이 아닌 자유로운 방목에 조류공포증이 있는 분들은 살짝 부담이 될 수 있었지만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이후 싱가포르 최대 규모의 국립 식물원인 보타닉가든에서 희귀한 난초들을 볼 수 있는 난초공원과 푸르른 잔디, 예쁜 정원 등 포토죤에서 함께 인생사진을 남겼다.

 

다음은 섬 전체가 하나의 테마파크인 센토사섬갔다. 이틀 일정으로 둘러볼 만큼 큰 이곳이지만 우리는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섬 전체를 둘러보았고 왕복 20분이상의 생애 가장 긴 케이블카를 타본다는 팀원들과의 공감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이후 싱가포르의 대표적 상징물인 머라이언상이 유명한 머라이언타워전망대를 둘러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숙소 근처 재래시장에서 5종의 열대과일들을 맛본 후 공식적 이튿날 일정을 마쳤다.

 

비공식적으로 지인들이 추천한 싱가포르 슬링칵테일이 유명한 곳을 다함께 찾아가보기로 했다. 1차로 찾아간 곳은 호텔 내에 있어 드레스코드가 있어 반바지NO! 슬리퍼NO! 라는 이유로 출입이 불가하여 새로운 문화를 경험한 뒤 2차로 슬링의 원조인 롱바(Long Bar)에 가서 달콤 쌉싸름한 칵테일 한잔과의 수다로 힐링하며 이튿날 밤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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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SWAMI 방문 - 오챠드로드 - 차이나타운 - 머라이언 공원 에스플러네이드

 

3일차는 싱가포르 노인전문요양시설(너싱홈) SWAMI 기관견학을 하였다.

평소 기관방문과 달리 직원 2(홍보담당, 간호 실무담당) 외에 시설장, 창립멤버 등 관계자들의 환대 속에서 견학이 진행되었다.

 

SWAMI32년된 너싱홈으로 ResidencesDay Care1차 요양원 형태로 운영되며

이용방법은 AIC 정부기관에 신청을 하면 수입과 건강상태를 체크한 후 해당 기관을 이용할 수 있고 이용료는 최대 80% 국가지원, 20% 자부담으로 한국의 바우처와 비슷한 운영시스템이었다.

주 이용대상은 지체, 와상, 치매 진단을 받은 대상으로 경증, 간헐적 보조, 휠체어이용, 와상의 4가지 지원형태에 따라 공간 및 인력이 배치된다고 한다.

 

300명의 직원이 있으며 150명이 간호사 그 외 자격증을 가진 20, 타 지역의 간호조무사가 3교대 형태로 근무하며 사회복지사의 주된 역할은 당사자의 심리적 지원과 개별 맞춤형 서비스계획의 코디네이터 역할이 크며 직접 케어는 하지 않는다는 점이 한국과 다른 점이었다.

서비스로는 재활, 과거회상치료, 문화여가, 공연 등이 있고 지역연계를 통한 재가방문서비스(식사&병원방문이동)를 제공하고 있었다. 다문화종교를 배려한 종교실, 텃밭과 가족과의 영상통화시설 등 당사자의 욕구를 고려한 시설임이 느껴졌다.

 

인근 76개의 너싱홈이 있는데 공립이 66, 민간이 10곳이라는 설명에 팀원들 모두 노령사회에 대응하는 적절한 국가의 지원이며 한국도 노인복지를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과 복지시설이 마련되었으면 한다는 공통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기관견학이었다.

 

오후에는 쇼핑거리인 오챠드거리차이나타운을 둘러본 후 에스플러네이드, 마리나베이샌드호텔이 한 눈에 보이는 머라이언 공원에서 추억을 남긴 후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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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2층 버스투어 - 리틀인디아 - 아랍스트리트 - 리버보트 - 가든스바이더 베이 야경

 

싱가포르의 마지막 날의 시작은 2층 버스 투어!

숨 막힐 정도의 속도와 바람에 더위를 날리며 싱가포르 시내 곳곳을 볼 수 있었고, 인도계 싱가포르인들의 거주지역인 리틀인디아와 아랍상인과 이슬람 교도들의 의해 형성된 아랍스트리트, 다양한 편집샵들이 즐비한 하지레인을 둘러본 후 클락키로 이동하여 리버보트를 탑승하였다. 일정 중 베스트로 꼽혔던 보트 야경은 카메라 셔터소리와 감탄사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웠고 너나 할 것 없이 촬영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였다.

가든스 바 이더 베이 공원에서의 10분여 진행된 슈퍼트리쇼감상을 마지막으로 아쉬운 싱가포르의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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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창이공항 출발 - 인천 공항 도착 해산 그리고 사후모임

 

출발의 어색함과는 반대로 서로에 대한 편안함과 힐링의 기운을 안고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주말을 보낸 후 바로 사후모임을 가져 생생한 그날의 소감들을 나누었다.

 

US팀의 공통된 소감은

첫째, 다양한 복지분야의 실무자와의 교류의 시간이 좋았고 업무적 네트워크의 계기가 되었다.

둘째, 연수의 취지에 맞게 쉼과 재충전의 시간이었다.

셋째, 힐링연수 지원을 꼭! 필요하며 유지되어야 한다!는 팀원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연수 일정을 마칠 수 있었다.

 

모두 힐링의 긍정에너지로 심신이 건강한 사회복지사가 되기를 응원하며, 본 연수를 지원해주신 협회에 모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11.jpg

 

 

 

 

 

단체연수보고서(소감 취합)

연번

이름

소감

기관 견학

연수

1

강은아

요양원이라고 해서 우리나라의 요양시설을 생각하고 방문하였으나 쾌적한 시설과 이용인 중심의 케어가 잘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지역사회 연계로 도시락배달 및 가정방문 진료, 병원동행 등 복지서비스가 함께 진행되고 있는 부분들이 우리나라의 복지관과 같은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과 싱가포르의 비슷한 부분과 차이점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일을 하면서 힐링 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었는데 좋은 기회로 해외연수를 다녀올 수 있게 되어 환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싱가포르의 야경을 보면서 여기, 지금의 나를 생각해볼 수 있었고, 내가 행복해야 내가 만나는 주민들을 행복하게 도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김윤옥

&이종명

싱가포르 복지시설을 돌아볼 수 있었다는게 의미있었고 나름대로의 새로운 시각으로 복지를 한 단계 upgrade 해서 운영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모든 일행들과 함께 여행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마지막날 헤어짐이 아쉬웠습니다

앞장서서 수고해주신 회장님을 비롯하여 모든 임원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3

김주영

외관이 획일적이 아닌 자연과 어우러져있어 당사자 입장을 고려한 설계라고 생각했고, 90% 의 요양시설이 국공립이라는 점이 새로웠고,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코디네이터의 역할인 점이 현 한국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이라고 생각되었음.

연수의 취지만큼 힐링 된 시간이었고, 타 복지 분야 실무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정보를 얻게 되었으며 추후 업무를 통해 자원공유 및 네트워크 형성이 되길 바람.

4

김효창

여러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싱가폴에 대해 잘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함으로서 좀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소중함을 더욱 깨달았고 소박하지만 제가 하는 일에 대한 동기부여도 더욱 견고히 다진 느낌입니다.

5

박민규

치매요양원(SWAMI HOME)을 방문하여 싱가폴 사회복지시설의 현황 및 복지제도에 대해 잠시나마 알아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음. 이용자들 각자 4가지 상태로 분류하여 체계적으로 개별적 치료(therapy)를 하는 것과 기관이 세련되고 오픈되어 있어 마치 휴양지와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인상 깊었음.

동종업계 종사자들과 함께하는 해외연수를 통해 서로 간 유대감을 높이고 사회복지에 대한 견문을 넓히며 몸과 마음도 힐링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음.

6

박지수

요양원이라는 기관 인식에 조금은 어둡고 침울한 분위기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입소해 계신 대상자분들, 직원분들 모두 즐겁게 생활하시는 것 같아서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상자들에게 전적으로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금액이라도 개인부담을 지워 의존하지 않도록, 이들 또한 한 나라의 구성원임을 항상 인지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짧은 시간의 방문이었지만, 우리나라와 타국의 기관을 비교해보면서 사회복지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유익했습니다.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뒤늦게 친해진 것 같아서 시간이 좀 더 있었으면 어떨까? 라는 아쉬움도 남는 것 같습니다. 복지관뿐 아니라 다양한 유관기관 선생님들과 시간을 보내면서 사회복지 각 기관들의 속사성도 들어볼 수 있고, 함께 웃고 소통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또 다른 곳에서 다시 만나길 기대합니다!

7

성주연

35일의 해외연수 기간 동안 복지 기관을 견학했던 것이 가장 인상 깊었음. 현지의 스와미 홈에서도 매우 우호적으로 맞이해주었고, 역으로 한국의 복지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았음. 한국의 사회복지사들은 어떤 기관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해 했다는 점이 놀라웠으며, 방문 전에 한국의 어떤 종류의 사회복지 기관에서 어떤 업무를 하는지 설명해주고 교류 할 수 있었다면 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각 사회복지 기관들이 연계하여 활발하게 교류 할 수 있다면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며 해외연수를 통해 여행과 힐링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사간 네트워크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그리고 해외연수를 통해 같은 사회복지사들끼리 서로 기관에 대한 정보와 업무스킬 등을 공유하며 추후 소모임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기대했던 만큼의 알찬 연수가 될 수 있었음.

8

윤선영

기관이 생각보다 크고 직원이 300명이라는 점과 이용자들을 많이 수용하고 있어서 놀랐다. 보통 우리나라는 사회복지사가 대상자를 케어하는데 싱가포르는 간호사들이 환자들을 케어하는점이 다른것 같다.

그리고 시설이 답답하지 않도록 정원과 자연경관이 잘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연수를 통해서 다양한 직종의 사회복지사님과 친목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고 싱가포르의 swami의 견학을 통해서 우리나라와 비슷한 점과 다른점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싱가포르 관광을 통해서 업무를 벗어나서 쉼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9

윤수진

복지관+주야간보호센터+요양병원의 형태가 합쳐진 모습이 인상 깊었으며,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개인부담금을 통해 각자의 권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게 조금은 우리 나라와 다른 모습이였습니다.

우리 나라의 경우 무료로 진행될 경우 추후 당연시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에서는 작은 금액이라도 본인이 부담하고 이용하고 본인의 권리를 찾고 요구할 수 있는 부분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며 복지관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 영역 선생님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후에도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사회복지 분야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10

이슬

싱가포르의 복지정책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스와미 안에서 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노후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연수에 함께한 사람들, 시간들 모두 좋았습니다. 연수의 기회를 준 협회에도 감사드립니다.

11

정점희

자연친화적으로 잘 지어진 양로원시설을 보면서 부러웠습니다.

층마다 탁트인 공간과 자연이 어우러져서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될 것 같았습니다.

정부차원에서 조직도 체계적으로 잘 갖춰져 어르신의 욕구와 복지 여건에 맞는 시설이 연결되고 300여명의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많은 인력과 자원이 풍부하게 느껴졌습니다.

한국도 국가 차원에서 노인복지를 위한 보다 체계적인 시스템과 충분한 인력, 자연 친화적인 공간 등이 마련된 복지 시설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복지 기관의 선생님들과 만나서 교류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좋았습니다.

특히, 따뜻함과 배려가 돋보이는 선생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여행이어서

더 힐링 되었고 더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삶에 기분 좋은 활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2

정지윤

싱가포르의 복지시설 기관 방문을 통해 조금이나마 복지시설의 분위기를 알 수 있었던 것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번 사회복지연수를 통해서 유관기관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형성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유관기관 직원분들과 더 많은 소통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3

조현정

싱가폴 스와미 노인요양시설은 국가지원으로 운영되서인지 전반적으로 환경시설이나 프로그램 구성이 매우 좋아보이고 종사자분들의 자긍심과 친절함이 보기 좋았습니다. 사회복지 아동 이용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입장에서 종사자들의 서비스정신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노인복지를 위해 한국은 어떠한방향으로 나가야야할지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가 많이 열악하다는 생각이었는데 이번 해외연수지원은 복지사들의 사기진작 및 직업에 대한 자존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사회복지사들의 지원사업을 협회에서 주관해주어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은 투철한 직업정신과 따뜻한 배려정신과 마음이 없으면 힘든일이 많습니다. 이번 해외지원사업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희망합니다.

14

지봉근

싱가포르라는 낯선 나라에서 새로운 문화를 알아가고 배울 수 있었으며 다른 기관의 선생님들과 소통하며 어울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어 뜻깊고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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