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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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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도봉구의회 강철웅 의원


 

가선거구-강철웅.jpg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도봉구 창1,4,5동을 지역구로 활동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특별시 도봉구의회 의원 강철웅입니다. 지난 201471일부터 2018630일까지 4년간의 초선 도봉구의원으로서 임기를 마치고, 지난 6.13 지방선거를 통해 다시 선출되어 201871일부터 4년간 임기를 시작한 재선의원입니다.

 또한 사회복지사로서 실천현장인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재가복지 담당 사회복지사로 시작하여 지역사회복지팀장, 재가복지팀장 등을 거치며 8년여간 근무하였고, 지역에서 사회복지를 매게로하는 지역주민운동인 ()일촌공동체 도봉센터 간사와 대표로 10여년간 지역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회복지실천 현장에서 활동하였습니다.

 지난 2010년부터 4년여간 사회복지사 대표로 서울특별시의회에 진출한 조규영의원의 정책보좌역을 수행하며 서울시의 복지정책을 고민하며 다양한 시도를 함께하였고, 그 후 도봉구청장 정무비서로 4년여간을 근무하며 기초 지방정부의 행정과 정책을 함께 경험하였습니다. 이를 토대로 현재 기초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로 걸어온 발자취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사회복지사로서 참 다양한 활동을 해봤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하필 IMF 외환위기가 터지고 국가 경제가 전체적으로 어려울 때 학부를 졸업했고, 모두 기억하다시피 그시절 온 나라가 지출을 줄이고자하는 몸부림 속에서 복지 현장은 그야말로 황무지 같이 척박해졌던 시기였습니다.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사회복지현장을 떠나지 않고 계약직 인턴으로 6개월만 근무하고 정규직 자리를 찾아 취업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영구임대아파트 단지내에 위치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과 장애인의 재가복지서비스를 담당하는 신출내기 사회복지사로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우연치않게 도봉구로 기관을 옮기게 되었고, 또 지역복지업무를 담당하게 되면서 새로운 실천현장의 모습을 경험하는 계기를 갖게되었습니다. 도봉구는 시민사회단체의 활동이 활발하고 지역사회 활동가들의 네트워크를 통한 주민운동이 활발한 동네중 한 곳입니다. 이곳에서 지역복지팀장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기회가 늘어났고, 그 과정에서 단순히 업무를 위한 네트워크가 아닌 관계를 넓혀가는 연대의 개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주체들과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것이 학교에서는 배우지 못한 현장의 살아있는 체험이자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회복지분야에만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지역활동 주체들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와 변화는 다양한 주체들의 다양한 역할이 필요하다는 기본적인 개념을 체험으로 습득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형성된 관계는 근무하던 기관을 그만두더라도 지속될 수 있고, 이는 또다른 활동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지역에서 활동하며 연대했던 다른 기관 사람을 통해 자연스럽게 서울시의회 조규영의원과 파트너십을 이루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고, 이는 현장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사회복지정책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서울시의회에서 조규영의원 보좌역을 하면서 서울시 복지예산을 분석하고, 정책의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정책이 어떻게 현장에 영향을 미치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변화를 정책에 반영시켜내기 위한 노력들에 대해 다시 학습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와더불어 지역에서 시작한 지역 주민운동인 일촌공동체의 사회적가족 운동은 지역내 주민을 모아내고 스스로 고민하여 직접 실천하는 주체로 키워내는 지역복지운동의 한부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전국단위 사단법인체로 만들어졌지만, 지역에서는 지역사회와 사람을 놓고 함께 고민하는 지역 주민운동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0여년이 넘는 시간동안 사무실이나 상근자 없이 100여명의 주민이 복지라는 매게체를 통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도 저의 실천의 기반을 이루고 있으며, 다양한 시도와 함께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며 작지만 지역사회를 사람 살기 좋은 사회로 만들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과 사람, 복지와 실천 등을 다시 학습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초단위 정부인 도봉구에서 구청장과 함께 선거를 치루고 구청에서 구청장 정무비서로 근무하게 되면서 사회복지를 떠나 새로운 길로 가게되었을때도, 사회복지현장과 끊임없이 연계하고, 지역 주민활동과 연계하며 사회복지행정, 사회복지정책을 실천하는 현장에 있다는 생각으로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렇기에 지금의 의정활동에서 사회복지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으면서, 행정과 정책의 방향성을 잘 그려나갈 수 있는 의원으로 인정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경험하며 걸어왔던 이런 모든 과정이 결국 사회복지사 정치인으로, 사회복지사 주민활동가로 성장하는 사회복지의 길이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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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히 재선에 성공하셨는데, 그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재선을 하게된 특별한 비결은 없습니다. 이번 6.13 지방선거는 모두들 아시는 바와 같이 문재인정부의 평화와 민족번영을 위한 한반도평화구축 정책방향에 영향을 받은 남북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과 재왕적이지 않고 국민의 편에 서있는 대통령의 모습을 통한 정책시행이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이로인해 국민들의 분에 넘치는 엄청난 지지로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많은 득표를 하게되었던 선거였습니다.

  다만 기초의회는 2~3인을 뽑는 중선구제를 선택하고 있어서 정당별로 1~3인을 공천하고 있는데, 특히 우리 지역구는 3인 선거구로 우리 민주당과 자한당에서 각각 2인씩 공천하고 여러 소수정당에서도 후보를 내면서 총 7명의 후보자가 경쟁을 하게되었습니다. 더욱이 저는 지난 2014년도에 이어 이번에서 “1-번의 기호를 받게되어 무척 어려운 선거를 치루게 되었습니다. 정당별 기호인 “1”번에 2명의 후보를 정당내 순서로 , 로 정해서 기호를 정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주민들이 이런 방식의 기호(1-)를 잘 이해하지 못해 1번인 민주당을 지지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앞번호(1-)를 민주당 후보로 선택하는 형태가 그간의 투표 형태였습니다. 그렇기에 번 기호는 매우 불리한 입장이었던 것입니다.

 그런 불리한 기호인 번을 지난 4년전(2-)에 이어 이번(1-)에도 제가 받게 되었고요. 이렇게 불리한 기호 덕분에 주변 당원과 지인분들이 더 적극적으로 선거운동을 함께 돕는 계기를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에서 의회와 공무원, 주변인들에게 인정받은 사회복지 전문가로서의 능력도 저를 완성하기위한 투표에 매우 중요한 포인트를 갖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주변의 적극적인 도움을 통해 다행이 지난 선거보다 약 2천여표를 더 받아 2등으로 당선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재선의 비결은 주변인들의 도움이 주요했다는 것이되겠구요. 그렇게 관계를 열심히 풀어왔던 4년의 결과가 좋은 모양으로 나타났던것이고요. 결국 이는 사회복지현장의 경험이 의정활동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있을것입니다.



도봉구 구의원으로 반드시 이루고 싶으신게 있으신가요? 향후 목표나 계획이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역에서 구의원이 해야할 일이 참 많습니다. 지역주민들의 욕구도 다양하고 수시로 많은 상황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구의원으로서 해야할 일이 참 많습니다. 그럼에도 우선 지역의 변화와 발전, 주민의 행복을 위해 고민하고 진행하고자 하는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것은 소외된 이웃들의 삶의 환경을 변화시켜 사람이 사람답게 살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입니다. 특히, 장애인의 삶과 사회활동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 도봉구에 위치한 지적장애인 생활시설인 인강원이 몇 년전 내부 비리와 장애인 인권침해 등으로 시설 폐쇄직전까지 진행됐다가 법인 이사진의 전면 교체를 통해 겨우 정상화의 길로 다시 돌아온 사건에 대해 잘 아실 것입니다. 이 문제의 시작도 장애인 단체들과 함께 문제제기와 개선의 노력을 시작하였고, 서울시, 도봉구청의 소극적인 대처에 대해 서울시의원과 도봉구의회에서 인식을 같이하는 여러 의원님들과 함께 입소자 가족을 설득하고 때론 구 법인의 부당함과 처절히 싸우고, 법적 대처를 독려하며 어렵게 정상화의 길로 유도해 올 수 있었습니다. 그 후에도 지역속에서 장애인들의 삶은 아직도 냉대받고 소외받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에 관련 기관과 당사자들과 함께 지역속에서 자립하여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 체계를 더 풍성히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또 지난해 겨우 개관한 발달장애인 평생학습센터의 활성화를 통해 지적장애인들의 사회활동의 장을 열어 줄 수 있는 기회를 더 풍성히 만들고자 합니다. 아직까지 구성되지 못한 도봉구 장애인 체육회를 구성하여,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를 더 풍성히 할 수 있도록하며, 장애인 직업재활사업의 활성화를 유도하여 장애인이 지역속에서 비장애인과 구별되지 않고 일상적인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저는 지금도 사회복지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활동 분야가 조금 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 정책현장으로 옮겨왔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그렇기에 사회복지사로서 개념과 철학을 바탕으로 정책을 세우고 실행시키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자 합니다. 도봉구에서 또 서울시에서 더 나아가 중앙정부까지 함께 하는 역할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이와 더불어 지역사회에서 주민들이 스스로의 문제를 스스로의 입장에서 스스로 결정해가는 공동체적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고자 합니다. 마을공동체의 개념이 많이 익숙해지고 있고, 여러 시도들이 진행되고 있지만, 우리 지역의 특성이 아파트 밀집지역이고, 외부로 출퇴근하는 이들이 다수인 곳이라 쉽지만은 않고 그 활동의 특성도 좀 독특하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지난 10여년간의 일촌공동체 도봉센터에서 끊임없이 시도한 사회적가족 운동이 그 일환으로 지금도 지속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이 또한 쉽지 않은 과정이 계속되고 있으며, 실험적인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에게 맞는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해 다양한 시도와 노력이 필요할것입니다.



 후배 사회복지사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사회복지는 정치와 아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회복지를 하고 있다면, 아니 사회복지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정치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그간 많은 사람들이 사회복지는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한다고 이야기해왔습니다. 실제 사회복지현장의 많은 사회복지사들을 만나보면 정치적 중립성을 심하다 싶을 정도로 강조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정치적 자기 성향이나 정치적 지향이 결코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정치적 지향을 갖는다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고, 이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당연한 권리이기도 합니다.

  단지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게된 것은 사회복지현장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인적 자산을 자신의 정치적인 이득을 위해 함부로 활용하던 과거 일부 정치꾼 사회복지인들의 모습에서 부정적인 관념이 더 많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정치에 관심을 갖고 건전한 정치활동은 사회복지판을 더 크게 키우는 역할을 하게 되고 올바른 사회복지 가치와 철학을 기반으로 하는 바른 정치활동은 이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활동으로 연결된다고 확신합니다. 또한 우리가 만나는 수 많은 주민들과 클라이언트의 삶에 정말 많은 변화와 지원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회복지인이 더 적극적으로 정치에 관심을 갖고 정치활동에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정치활동이 꼭 직접 정치에 참여하는 정당활동이나 의정활동만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 제가 속한 민주당을 특정하는 것도 아닙니다. 자신의 정치적 지향을 따라 사회복지인으로서 가치를 가장 잘 대변해줄 수 있는, 복지정책을 잘 시행해줄 수 있는 정치적활동이 무엇인지를 판단하고 찾아서 활동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당에 가입해 권리당원이나 대의원 등의 활동으로 이어질 수 도 있고, 선거에 출마하는 것도 있을 수 있으며, 어떤 후보를 정책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지지, 지원해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 시민단체에서 하는 정부와 의회를 감시하는 역할이나 예산을 분석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활동도 있을 수 있으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역의 정치인들과 바른 지역활동을 함께 해나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것이 모두 정치활동이 될것입니다. 결국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클라이언트와 지역사회의 변화와 지원강화를 위한 정책적과 예산의 확보의 방법이 될 것이고 이게 실천의 중요한 한 부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강철웅 의원님에게 도봉구란?

 

 저에게 도봉구는 정치적 기반이고 고향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삶의 터전이고 내가 꿈꾸어가는 공간이고 내가 만들어가는 성장의 중심이 되어 있습니다.

 함께하는 소중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간이고, 나를 지지해주는 정치적 배경을 이루고 있는 곳이며, 나에게 책무를 지워준 의미있는 곳이며, 그렇게 나를 성장시킨 곳입니다.

 이곳까지 오기에는 특별한 계기가 있지 않았습니다. 계획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이곳으로 오게되었고,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알지도 못했고 생각하지도 못했던 곳인데, 이제는 중요한 지역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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