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사회복지노동자 방과후교실은 동네방네 돌며 여러차례 개최할 예정입니다.
첫 순서로 서울 동북권역으로 찾아갑니다.
3월 14일부터 3주간 매주 화요일 7호선 마들역에 있는 노원노동복지센터로 오시면 됩니다.
신용규, 유범상 강사님과 더불어 ‘노동자의 벗’이라는 노무사모임도 초청하였습니다.
사회복지현장 노동자, 시민, 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https://goo.gl/forms/0uHkpzcVBGLS5ve52 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