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장소: 2016. 9. 23(금). 10:30/서사협 회의실
■참여인원: 서정리(아이쿱), 유원선(함께걷는아이들), 강정구(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 옥정은(어린이재단), 이준섭(전지협), 유지인(공공노조의료본부), 이명묵, 오건호, 김종명, 이상호, 박진제
1. 인사와 근황 공유
2. 건강보험 누적흑자 17조 원→ 20조 원으로 변경
- 올해 8월말까지 누적흑자 20조원. 하반기 건강보험 지출 증가로 연말에 20조원이 유지되기를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20조원으로 수정키로 함.
3. 캠페인 참여 요청
가. 9.24(토) 08~10시, 서대문 안안, 서울사회복지사등반대회에서 서명 캠페인 진행
나. 9.30(금) 19:30, 청계광장, 복지국가촛불-어린이병원비 주제로 진행
4. 국민서명운동 출범 기자회견 준비
가. 5152 강조하는 현수막 발주함
나. 참여인원: 연대단위 모두 참여, 윤소하 의원에게 연대발언 요청함
다. 기자회견문 초안 작업 후 공유키로 함
라. 보도자료배부: 연대단체 보유 언론리스트 취합, 어린이병원비 이슈 관심 기자에게 전달
마. 어린이 출연/소품 준비
- 공동육아에 아이(유모차)와 함께 출연 요청함
- 서울대 사회사업실에 협조요청, 휠체어 및 참여 가능한 환아와 부모 섭외
-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문구, 피켓(풍선 등) 준비
바. 서명지
- 온라인서명 설명 문구
아이 병원비 때문에 가슴 졸이는 엄마의 모습을 모금캠페인에서 자주 봅니다. 0~15세 어린이 780만 명의 연간 입원비는 1조 7천억 원이고 그중 환아 부모 부담금은 5152억 원입니다. 그러한 불안에 대부분의 부모가 어린이보험에 가입하여 납입하는 돈이 연간 5조원입니다. 국민건강보험 누적흑자(20조원)의 2.5%(5152억 원)만 사용하면 더 이상 어린이보험과 모금에 의존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린이의 건강과 생명, 이제는 국가가 책임져야 합니다. 미래세대를 위해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십시오. |
- 입력내용: 이름, 주소(시군구), 이메일(선택: 관련정보 수신 희망자)
4. 역할 분담
- 홍보/어린이재단, 정책/내만복, 총무/서사협
- 간사/세밧사에서 반상근간사 채용, 어린이병원비연대 간사 역할 맡길 것, 어린이병원비연대에서 간사수당으로 일정금액(월10~20만원)을 지원하는 방안 제안함. 이를 수락하고, 추진키로 함.
5. 기타: 국민서명운동본부 홍보 및 자료 공유를 위한 블로그 제작 검토키로 함.
담당 박진제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