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 당뇨병환자의 권익증진과 우리사회 복지발전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중학교 1학년시절 소아당뇨병에 걸린 이후 25년을 소아당뇨병환자로 16년을 장애인으로 4년을 혈액투석환자로 3년을 기초생활수급자로 지내면서도 늘 초심으로 노력해왔습니다.
 
여러 국회의원들과 함께
2011년 150억 당뇨병 보장성확대,
2012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법안,
2014년 소아당뇨지원 조례안,
2015년 최초의 당뇨병관련법안,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며 정치의 꿈을 꾸게 되었고 중산층과 서민을 비롯하여 약자와 소외자를 위하고 늘 함께 하는 복지정치를 실현하기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2007년 대통령선거에서 대통합민주신당의 사회복지부위원장으로 활동했고 이후 전국청년위원회 운영위원 전국장애인위원회 운영위원 사회복지제도개선위원장으로 함께해 왔습니다.
 
20대 국회에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진정으로 중산층과 서민 그리고 소외자, 장애인, 질병환우를 위해 국민의 뜻을 받들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16년 3월 4일 더불어민주당 20대 비례대표후보 장애인분야 김광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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