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드는 생각 몇자 적어봅니다.
단순히 회비납부사실과 추천만으로..
개인의 이름만 올리고 별 성과없는 활동을 하는 것보다는...
정책활동에 대한 적극성과 실질적인 계획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자(능력 검증)
최근 몇년간 실질적인 협회활동과 기여사실이 축적된 자(기여도 검증)
특정 복지영역, 단체를 대표할 수 있는 자(공정한 배분)
전문성, 윤리적인 결격사유가 없는자(자질 검증)
기타 자격요건...
위의 자격요건에 부합하는, 또는 부합하기 위해 노력을 하는 분들을
심사하고 발굴해서 그에 합당한 과업을 수행하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차후에는
임기 중 어떤 활동과 성과창출에 기여했는지
개별 활동평가를 외부에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곽경인 사무처장입니다.
좋은 의견주셔서 감사드리고, 선관위 위원님들께 제안사항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