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연대는 5월 말부터 최저임금위원회의 본격적인 논의를 앞두고 청년, 청년노동자 밀집지역에서 소통의 공간을 마련,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최저임금제도에 대한 홍보화 함께 거리 공연을 진행한다. 이름하여 런치 문화제!
5월 29일 신촌 스타광장을 시작으로 4주간 연속으로 진행하고 있다.
5월 29일 첫 문화제는 신촌 현대백화점 뒤 스타광장에서 진행했다. 정의당 천호선 대표가 연대발언과 서명운동 등에 동참했다.
6월 5일은 상암미디어시티에서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취소했고, 6월 12일 상암미디어시티에서 진행했다. 최저임금현실화 국회의원모임 이인영 의원과 진성준 의원이 함께 했다.
협회에서는 박진제 과장이 열심히 활동 중이다.
이제 6월 19일 12시, 종로 보신각 앞에서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위한 런치문화제 마지막 순서를 준비하고 있다.
담당자: 박진제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