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회원위원회 정기회의 결과보고 |
회 의 결 과
위원회 |
회원위원회 |
차 수 |
제3차 |
일 시 |
2015년 5월 11일(월), 오후 7시~10시 |
장 소 |
명동 투썸플레이스 |
참석인원 -위원: 3명 -배석: 1명 |
이승민 위원장, 이정미 부위원장, 박근환 위원 (총3명) | ||
<배석>이지선 팀장 | |||
보고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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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건 |
1.업무보고 2.논의사항 -사회복지사 심리치료 -노무교육 -창립30주년 준비위 관련 아이디어 논의 3.기타사항 | ||
내 용 |
[업무보고] - 온라인상담센터, 노무교육, 처우개선, 서울시사회복지단체연대회의, 인권가이드라인제작, 정기회의 관련 실적 및 업무 보고 - 회의자료 참조 [업무보고] - 진행예정인 사업들에 대한 논의진행 - 사회복지사 심리치료 ‣ 11명을 선정하여 개별상담을 시작하였으며 5/19부터 집단상담을 시작할 예정임 ‣ 아사복지재단 프로포절 제출건 관련 논의 : 사회복지사 심리치료 사업에 대한 프로포절에 대한 초안을 제출 선정. 이에 5월 15일까지 세부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함. 지경주 위원과 논의하여 세부 사업계획을 진행할 예정임. 현재 진행하는 사회복지사 심리치료 사업에 워크샵을 포함하고 집단수를 늘리는 것으로 기획함. - 사회복지사 노무교육 진행건 ‣ 현재 보수교육의 올해 진행 하는 커리큘럼의 주제를 “사회복지사 권리교육” 기획하고 주1회 정도 노무교육을 진행하고 있음. 이에 회원위원회에서 별도의 노무교육을 진행해야 할지 논의함. ‣ 차별화된 교육을 진행했야 한다는 의견을 나누었으나 노무교육의 전달 내용의 특성상 별도의 차별성을 두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 ‣ 회원위원회 사업에 대한 축소가 부담스러우나 현재 보수교육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내용을 중복적으로 진행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음. ‣ 일단 아산복지재단에 제출한 사업계획서 선정 여부에 따라 재논의하여 선정되지 않을 경우 노무교육의 새로운 방향에 대해서 고민해보기로 함. - 인권영화 세부 논의 ‣ 담당위원의 불참으로 차후 논의하기로 함. - 30주년 기념 행사에 대한 회원위 아이디어 논의 ‣ 슬로건을 만들어 각 사업에 슬로건의 의미를 담아 진행하는 방향에 대해 논의 함. 이에 힘있는 사회복지사, Present Social work(현재가 선물이다. 선물과 현재라는 두 개의 뜻을 담은 사업들을 구상해봄) 등의 의견을 나눔. ‣ 30과 관계있는 이벤트상 수여 : 30년 근속자 포상, 330번째 단체납부기관 포상, 졸업 30년인 사회복지사 포상, 가족중 3명이 사회복지사인 가족 포상, 3대 사회복지사 포상 - 이러한 이벤트를 공지하고 해당자를 찾는 과정에 의미를 담아 진행 ‣ 뱃지제작 ‣ 30년사 발간 [ 차기회의일정 ] - 차기 회의는 위원장님 기관에서 실시하기로 하고 향후 일정은 단체 카톡방에서 논의하여 결정하기로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