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온 가족이 한 달에 한 번씩 할아버지 집으로 모여 한 시간을 투자하여 "가정의 이야기및 가족들과 대화"를 나눈다. 삶의 방향과 새 습관을 매달 한 가지씩 기르고, 좋은 새 습관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
2010년 겨울부터 2014는 8월 현재까지 여의도의 이야기(인성교육) 할아버지"께서 아가세에 꾸준히 오셔서 아이들에게 " 살아있는 삶의 지혜와 교훈"을 이야기로 들려 주시고 계십니다.
비가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할아 버지께서는 이야기를 들려주시고, 서로 돌아가며 이야기 줄거리를 나눕니다. 또한 이야기 속에서 교훈을 찾고, 실천 가능한 좋은습관 한 가지를 정합니다. 생활 속에서 실천 하는" 가치있고 의미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권하며, 함께 참여하는"아이들"에게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용기와 지혜"를 주십니다.
이야기 할아버지(인성교육)께서는 "누구나" 월1회1시간씩 6가지실천을 나누고, 꾸준히 소통. 나눔. 기회를 통하여 한달에 한번 여섯가지 교훈을 실천 하는 습관을 가정에서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이야기 나누기"를 통하여 "행복한 가정"으로 변화. 성장하면 좋겠다".고 말씀 하십니다.
이야기 나누기는 이야기를 먼저 읽고-기억하고-교훈을 찾고-경험나누고-실천하고 이며, "소중한 나"가 남-나-일(3)로서( 남)과의 관계를 원만히 할것과 (나)를 관리 및 경영하고, (일)은 스스로 합리적으로 해결해 갈것과 상대입장에서, 밝은표정으로, 신의를 지키라"~고 말씀 하시며 이야기를 들려 주십니다.
"나"의 실천덕목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바른 사람"으로 변화. 성장할것이며, 일의 실천 덕목은 "열정적
-창의적-중요한것은 중요하게 여기고, 효도는 반드시 더 해야 한다"고 가르쳐 주십니다.
매주 오셔서 들려주시는 이야기는 아동. 청소년, 장애인, 자원봉사자, 실습생등에게도 "좋은 교훈"을 심어 주시고, 각자의 가정과 생활속에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4년여 여의도와 장위동을 오가시며 "열정적으로 이야기(인성교육)"에 임하시며, 희망과 꿈을 심어 주시는 "귀하고 소중한 발걸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살아 있는 삶의 지혜와 교훈으로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이야기 할아버지
아가세지역아동센터 /류지숙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