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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브리핑
협회의 모든 활동은 7개의 상임위원회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상임위원회 회의내용과 사업 진행 과정, 결과까지 모두 이곳에서 공유합니다. 협회의 모든 활동에 회원님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회원소통
2014.03.25 18:36

사업에 대한 회원 의견 수렴 결과

조회 수 281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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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대한 회원 의견 수렴 결과

 

우리 협회에서는 제12대 상임위원회 구성에 따른 사업계획을 위해 회원의 의견을 수렴하였습니다. 회원여러분의 의견을 담아 "회원을 위한 사업"들로 고민하겠습니다. 짧은 기간 실시된 조사에 애정어린 관심과 응답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1. 조사개요

 

조사목적 : 12대 상임위원회 구성에 따른 사업의견 수렴을 통한 사업계획 기초자료제공

조사기간 : 2014311~18

조사인원 : 97

 

2. 이벤트 당첨자(10명)(이름-휴대폰뒷번호)

- 황*기(2904)

- 홍*기(0245)

- 홍*기(5078)

- 나*연(5259)

- 박*숙(3402)

- 김*욱(6294)

- 엄*재(7845)

- 곽*정(0557)

- 문*수(2780)

- 양*주(6595)

* 선물은 개인 휴대폰으로 기프트콘이 발송될 예정이며, 2014년 3월 26일 오전중 전달해드리겠습니다.

 

3. 설문문항 분석

조사항목 : 우리 협회의 활동 중에 가장 기억에 남거나 지지하는 활동(중복응답)

구분

문항

응답인원

비율

1

사회복지사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57

20%

2

단일임금체계 추진

47

17%

3

보수교육

43

15%

4

힐링캠프

24

9%

5

박원순 시장과 함께하는 열린회의

18

6%

6

노무교육

13

5%

7

서울사회복지사의 밤

13

5%

8

동아리 활동 지원

10

4%

9

난장

8

3%

10

자격제도 개선 토론회

8

3%

11

회원문화지원서비스

7

2%

12

사회복지시설 위탁조례 제정 개선 활동

7

2%

13

등반대회

6

2%

14

아름다운사회복지사상

5

2%

15

나는 사회복지사다예능 경연 대회

4

1%

16

서비스 전문 감동 실천사례 공모대회

3

1%

17

인권감수성 향상교육

3

1%

18

축구 풋살대회

2

1%

19

긴급지원

2

1%

20

기타

1

0%

합계

281

100%

 

 

문항별 의견(상위 3순위까지)

 

구분

문항

응답인원

비율

1

사회복지사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57

20%

의 견

현장에 있는 사회복지사가 권익 및 처우개선을 위한 노력에는 한계가 있음. 따라서 협회에서 사회복지사들의 권익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지 할 의사가 있음.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전문성 향상이 가장 절실한 문제임.

대표성을 가지고 있는 협회로써 회원들의 권익증진 등을 이끌어 냄. 협회는 회원들의 권익 옹호가 주된 역할이자 기능이라고 생각함.

협회에서 제일 중점 업무라고 생각함.

사회복지사들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문제 접근.

사회복지사의 인권과 쉼에 대한 정책적 활동의 핵심.

서울 전체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을 위한 사업. 사회복지사 지위향상에 기여함.

소통의 시작과 운영, 종사 입장에서 가장 현실적인 결과임.

처우로 인해 이직을 하게 되는 사회복지사들에 대한 지속적인 도움의 필요성을 느낌.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는 협회를 응원하고 지지함.

전체 사회복지사에게 혜택이 가는 사업임. 사회복지사 개인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임.

사회복지사가 행복해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

협회의 역할인 역량강화, 옹호 등의 대표성을 지닌 조직으로서 성과를 낸 사업임.

협회의 목적과 부합한 사업이며, 사회복지사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사업임.

사회복지사 급여수준 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한 노력이 돋보임.

아직까지는 정책적인 사회적 합의와 정착이 매우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함.

특정소수가 아닌 서울시 사회복지사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활동임.

대다수의 사회복지사에게 가장 이슈화되는 내용임. 사회복지사로서의 자부심을 위해 필요했음.

사회복지사 처우에 대한 이슈가 커지고 있기 때문에 관련 활동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지지하고 있음.

타협회에서 시도하지 않은 활동들이고,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에 대해 진정으로 고민하고 위하는 활동으로 진행했다고 생각함.

구분

문항

응답인원

비율

2

단일임금체계 추진

47

17%

의 견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로서 가장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접근이었음.

단일임금체계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였다고 생각함.

사회복지사의 지위향상에 기여함.

사회복지사의 권익에 앞장선 결과와 지원임. 협회의 1차적 존립의 목적은 권익신장이라고 생각함.

전체 사회복지사들에게 혜택이 되는 사업임. 사회복지사를 위해 노력하는 점에서 의미 있음.

협회가 놓칠 수 없는 핵심사업임.

사회복지사 급여수준 향상과 처우개선을 위한 노력임. 또한 지위향상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에 감사함.

사회복지사를 대표하는 협회가 가장 중점적으로 노력한 사업이라고 생각함.

대내외적인 홍보를 통해 많이 접한 내용임.

끝까지 추진하여 결과로 보여준 사업이라고 생각함. 가시적인 결과를 보여주었음.

제대로 서있기도 힘든 모래밭, 자갈밭에서 일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스스로도 생각하고 있을 때 바닥을 잘 다져주어 제대로 힘낼 수 있는 작업들을 진행한 것이 고맙고 신뢰가 갔음.

사회복지사의 실제적인 삶과 연결되어 있는 사업임.

단일임금체계추진을 통해 함께 현장에서 근로하고 있는 사회복지사와의 동질감이 형성 된 것 같음. 단일임금은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이를 토대로 사회복지사의 권익이 증진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할 수 있을 것임.

복지시설단위 직능조직별 이해관계를 넘어선 사회복지사들의 권익증진에 대한 노력이었다고 생각함.

성과가 있었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는 면에서 회원과 협회가 본 과정을 통해서 하나가 되는 느낌임.

서울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는 종사자들의 동일직무에 대한 단일임금체계는 사회복지시설 발전과 인적교류는 물론이고 사회복지사의 권익향상에 직결되는 1차적인 과제라고 생각함.

 

구분

문항

응답인원

비율

3

보수교육

43

15%

의 견

보수교육을 위해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였다고 생각함.

사회복지사 역량강화 및 전문성 계발을 위한 사업임.

사협회가 놓칠 수 없는 핵심사업이라고 생각함.

보수교육은 의무사항으로 사협회=보수교육으로 인식됨.

사회복지사들이 필수적으로 참여하는 교육이라 협회의 중요한 업무라고 생각함.

교육의 질 향상과 특히 올해 교육비지원이 기억에 남음.

수요적으로 사회복지사의 교육 수요가 많고 만족도가 높다고 생각함.

가장 많은 사회복지사가 참여하는 사업임.

직접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 사업임.

서울협회 뿐만아니라 타 지역의 협회도 보수교육밖에 생각이 안남.

보수교육의 다양화, 협회의 수익 창출에 기여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함.

참여한 것이 보수교육밖에 없음.

 

 

 

협회의 역할 및 사업 방향에 대한 의견

 

1

 

회원지원(지지) & 회원소통 & 회원참여 & 회원옹호 및 대변

 

사회복지사 단합도모 필요함.

회원복리후생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어야 함.

회원이 주인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보여주는 것이 필요함.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대변해주어야 함. 1명의 목소리도 귀 기울여주고 방법을 같이 모색해야 함.

회비를 내지 않는 회원의 참여와 아울러 점차 오히려 회비를 낼 수 있는 구조로 고민해가는 노력 필요. 단발성이 아니라 지속성을 가진 사업들을 늘려가길 바람.

소규모 조직 활성화! 새로운 사람도 편하게 모일 수 있는 다양한 주제, 모임을 희망함.

사회복지사들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더 새롭고 참신한 것들로 채워주기 바람.

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 권익증진과 파워증진을 최우선해야 하는 단체임, 이를 위해서는 내부적 결속과 합의가 매우 중요하므로 좀 더디더라도 끊임없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회원들의 의견을 묻는 협회가 되기 바람.

회원들의 욕구를 채워주고 권리를 보장해야함.

사회복지사들이 더욱 좋은 환경 속에서 당당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대응해주는 역할을 해야함.

사회복지사들을 위해서 좀 더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해야 함.

회원을 세울 수 있는 협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사업을 구상해서 회원에게 권유하는 것이 아닌 회원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협회가 되기를 희망함.

사회복지사 중심의 학습조직을 구성하는 것을 지원해주었음 함.

사회복지사의 대변인, 옹호자 역할이 필요함.

좀 더 많은 사회복지사가 동참할 수 있도록 소통과 참여, 인권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함.

실천현장에서 사회복지사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한게 아닐까 생각함. 생각을 현실로! 대안을 현실로! 변화를 현실로! 만드는 협회를 기대함.

비사회복지기관 종사 회원들에 대한 소개 및 참여유도 (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관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만의 협회가 아님)

어려운 환경 가운데 있는 복지사들의 호소를 따뜻하게 받아줄 수 있는 그런 단체(협회)가 우선적으로 되어져야 한다 생각함. 더 나아가 향후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복지사들과 협력하는 무언의 장 또한 마련할 수 있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함.

사회복지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상생과 화합을 위한 새로운 시도바람.

 

 

2

 

권익 및 처우개선, 지위향상

 

사회복지사를 대변하여, 전문직으로 인정받고 그에 맞는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권익을 위해 뛰어야 한다고 생각함. 현재 많은 노력을 해주고 계시지만, 앞으로도 서울시사회복지사들의 권익을 대표하는 협회가 되기 바람.

사회적 위치 상승을 위해 노력바람.

사회복지사의 권익증진 사회복지사 지위향상을 위해 노력 지속바람.

종교, 정치와 상관없이 중립적인 입장에서 사회복지사의 지위 및 근무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대표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해 주기 바람.

사회복지사들을 대변하고 처우 개선 등에 대표하는 기관으로서의 역할바람.

사회복지사의 인권에 대한 연구 및 인권선언.

사회복지사의 인권에 대한 부분을 좀 더 보장할수 있는 체계가 마련

사회복지사도 분명 노동자임. 시설장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모르지만 우리는 노동자임에 분명함. 노동자는 일한만큼의 보수를 받는 것이 당연함. 우리가 영리를 추구하지 않고 이익을 창출하지 않는다고 해서 시간외근무수당 없이 초과 근무를 하고 연간 물가상승률과 4대보험료 상승률을 따라잡지 못하는 1호봉 승급은 온당치 못하다고 생각함.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의 단일임금체계추진, 급여 현실화를 위해 더 노력해주었으면 함.

 

 

3

 

역량강화 및 전문성 향상(강화)

 

사회복지사의 인권과 처우에 대하여 계속적으로 한 목소리를 내고, 궁극적으로는 보다 전문적인 사회복지사를 계속적으로 키워내야 함.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함.

보수교육 내용은 체계를 직무에 따라 세분화 및 전문화 시켰으면 함. 다문화시대에 맞게 문화적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지원도 필요함.

사회복지 자격에 대한 가치가 저렴한 부분이 있음.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부분도 있지만 앞으로는 사회적으로, 정책적으로 전문성을 강화 유지하며 전문인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대안들을 마련하여 진행해주기 바람.

전문가 집단으로써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신뢰받을 수 있는 역할을 협회에서 해주었으면 함. 회원 다수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전문성과 윤리성은 어느 집단보다 강하고 엄격해야 한다고 생각함.

 

 

4

 

정책(정치적) 활동

 

대외적으로는 사회복지사의 현안문제에 대한 정책적 접근을 대내적으로는 회원의 복리증진을 위해 힘써야 함.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권익향상과 능력향상을 위한 다양한 법제도, 교육. 행사개최 바람.

특히 정치인들과의 관계를 통한 의견피력 필요.

서울시 사회복지사들의 권익을 위해 앞장서고, 사회복지사들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사회복지현장이 변화될 수 있게 정책과 실천현장의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함.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향상, 대외인식개선, 주요 정책에서 사회복지사의 집단권익과 복지발전을 위한적극적 정책조정활동

사회복지사들의 성장과 쉼과 권익을 위한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더 나아가 사회복지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서울시 복지정책, 한국사회 복지정책의 기초자료를 만들 수 있는 핵심역할을 할 수 있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함.

한쪽으로 치우친 정치적인 노선을 너무 강하게 드러내지 않았으면 좋겠음.

서울시 서울시의회와 일정 정도 거리를 두고 현장 사회복지사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정책운동

 

5

 

사회변화 대응

 

서사협이 사회복지사들의 구심점이 되는 역할을 해야 함. 특히 Social Action이 부족한 사회복지사들에게 Social Action의 실천방법, 일상에서의 소셜액션 등등에 대한 불쏘시개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함.

사회복지 패러다임 등에 대한 민첩한 움직임으로 최신의 데이터와 자료를 제공해주는 정보통이 되어주면 좋겠음.

협회원의 권익에도 힘쓰는 만큼 사회적 소외나 차별에 대한 이슈에도 동등한 비중을 두고 움직이길 바람.

 

6

 

회원 네트워크 강화

 

이제는 힐링을 넘어서 타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음. 이를 위해 사회복지사 상호간에 모임을 강화하고 모임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여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사회복지와 관련된 교육과 모임이 협회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사들에게서도 나올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7

 

소규모시설 및 종사자 지원

 

현장실무자들을 격려하는 기관방문 지속(소규모시설 방문 적극적으로 추진바람)

다양한 복지현장 실무자들의 권익 증진 활동과 사회복지사 정치력 향상. 사회복지사가 일하는 현장의 인원, 분야가 매우 다양해지고 있으나 다수회원이 일하는 대형시설, 복지관중심의 활동에 소규모시설들은 상대적 소외감을 갖게 됨. 임금체계개선, 처우개선을 진행하는 과정에 오히려 소규모 시설 사회복지사에 대한 차별이 발생한 점에 대해서 해당시설종사자들의 박탈감 존재. 경력인정, 처우개선 등 협회가 소규모, 다양한 형태의 시설 종사자 권익 옹호에도 나서야 할 때임.

현재처럼 한쪽으로 치우침없이 공평당당하게 조금 더 어려운 시설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목소리로 대변하는 것만으로도 소수 시설 종사자는 힘을 얻음.

 

 

8

 

대외협력적 관계

 

타 지역의 사협회와의 협업이나 중앙과의 협의를 통해 구심점이 되면 종겠음.

현장 사회복지사의 의견수렴 기관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봄.

일을 추진할 때 중앙과 서울협회가 너무 첨예하게 대립하는 모습이 드러나 그런 부분을 좀더 세련되게 조화롭게 풀어갔으면 좋겠음.

 

 

 

 

9

 

클라이언트 옹호 & 보편적 복지

 

이익집단이긴 하나 국민의 복지에 앞장서서 고민하고 옹호하는 단체여야 함.

국민 복지 증진을 위해 정책개발 필요함.

취약계층을 위한 제대로 된 서비스 개선을 위한 활동 및 좀 더 현실적으로 다가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주시는 역할을 해 주었으면 좋겠음.

 

10

 

여성사회복지사를 고려한 사업 운영 필요

 

남성중심적 협회운영을 탈피하고 모든 사업에 있어 여성사회복지사 비율 70%에 합당한 운영을 하시기 바람.

 

 

 

11

 

홍보

 

협회에서 추진되는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대외인식개선 노력 필요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는 솔직히 말해서 사회복지사들도 모르는 곳임. 아는 사람도 소수. 일단 협회의 정체성을 모르겠음. 무엇을 하는지 알기 쉽게끔 했으면 함.

 

 

12

 

예비사회복지사 지원

 

예비사회복지사들에 대한 정보 제공

예비사회복지사들의 참여 기회 제공

 

 

13

 

중립성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는 말그대로 서울시 복지시설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대표기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특정 정당과 정치적 특색을 마치 서울시 사회복지사들 모두의 의견인 듯 표현하고 활동하는 것은 옮지 않다고 봄.

개혁, 보수를 지양하는, 다시 말하면 너무 좌, 우에 편중되지 않는 상황에서 논점에 대한 사회복지사들의 많은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함. 또한 늘 반대편에 있는 분들의 이야기도 귀 담아 들을 수 있는 여유와 관심도 함께 있었으면 더 많은 사회복지사 회원들이 참여할 것으로 생각됨.

협회차원의 활동이 아니더라도 협회 종사자와 대표는 더욱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고 정치적 입장표명과 의견개진에는 더욱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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